본인은 2004년 8월 2일 오전 11:30분경에 부산역 뒷편에 5부두길에서 신호 위반으로 교통경찰(동구경찰서 교통계 경장 김석년)에게 적발되어 스티카발부하는 과정에서 저는 단지 평생 일해먹어라구 한마디 했는데 단속 경찰은 언행 폭행과 죽인다는 말을 하길래 저는 차에서 내려 죽여봐라구 했구 그 과정에서 발꿈치로 머리를 가격 당했구 특히 나 아니깐 너 죽여버린다는 말을 했구..특히 차를 출발 시켜 도로를 주행 하구 있는데 경찰관이 화가 난다구 순찰차루 좇아왔서 또 차에서 내리라구 방송하구 옆에 차를 정차 시키니깐 그 경찰관은 언어 폭행과 위협 ..심지히 날 잘 알구있어니깐 죽인다구까지 협박하여 동부 경찰서 감사실에 ?아가 이야기 하여지만 그 경찰관은 오히려 저에게 심한모역감만 주었습니다..하여 넘 억울하구 민중에 지팡이라는 경찰관이 이런 행동을 한다는것이 정말 부당한걸루 판단하여 민원을 재기 합니다...아무쪼록 정당한 심판을 받을수 있도록 힘써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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