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술 술때문에 얼마나 많은 실수가 발생하며
얼마나 크고작은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가정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가?
흔히 메스컴에서 들려오는 뉴스를 보면 술로인한 사건사고가 빈번함을 알수있다.
술이 운전하는 운전자들과 피해자들을 얼마나 어렵게하고 있는가?
술은 정신상태를 혼미케 하여 판단력을 잃게한다.
최근 뉴스를 접하여 보면 판,검사들이 술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나 사건을
발생시키는가 하면 폭탄주로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정치인이나 검,판사들이나 경찰들에게는 술이 어울리지않는다.
앞서말한것처럼 술은 정신상태를 혼미케 하여 사리판단을 어렵게한다.
특히 검,판사들은 총명을 유지하여 법을 냉철하게 집행하여야 하며 한치의 실수나
오판이 있어서는 안되는 직업이다.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술과는 멀리 있어야할 사람들이다.
그런데 마셨다하면 폭탄을 터트리는 바와 같은 폭탄주이다.
그러니 이런분들에게서 공정한 민원처리가 나오기란 쉬운일이 아니어서
많은 불평부당한 민원이 발생하는 모양이다.
검,판사들의 술취함이 얼마나 많은가정들을 뒤흔들고 파멸하고 있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어느혹자는 말하기를
검,판사들은 매일같이 술로 산다고 한다. 술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기가 어려운듯보인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못할직업이 검,판사라고 한다.
무엇이 이토록 그들을 괴롭게 한걸까?
그해답은 검,판사 자신들이다. 누가 말하지않더라도 짐작할수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폭탄주로 사는것일까?
술로 달래지 않으면 온전할수없기때문일것이라 믿어진다.
주위에서 월남전에 다녀온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보았는데,
술이 아니면 전쟁의 참상을 잊을수가 없다고 한다.
그렇게하여 마신술이 알콜중독 간경화에 이른 사람도 보았다.
검,판사 여러분! 술로 달랠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깨끗한 직무생활에서
찾아야하고 여기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야합니다.
* 전부는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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