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경산시 관할지역에서 교통사고 피해자입니다.
사고는 9월 9일 23시 30분경 일반 차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가해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피해차량과 충돌 한 사건입니다..
담당경찰관은 경산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 김인주 순경입니다.
당시 저는 119신고 112신고를 하였습니다..
현장검증은 9월 12일 10시에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그러나
11시로 변경하고 또 다시 오후 2시로 변경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현장검증 또, 하지 않고 지금까지 사건 처리를 미루고 있습니다.
그 다음날 가해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밤 21시경 욕설과 협박을
하고 저의 연락처는 사고 조사반 김 순경에게 알았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9월 14일 경찰서로 가서 사실을 말하고 가해자 인적사항을
알고 싶다고 하니 말할 수 없다, 라고 합니다...
교통사고로 입원한 저에게 사고차량 사진과 병원 진단서를 경찰서로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9월 19일 다시 출두하여 사진과 진단서
를 납부하고 당시사고 상황을 재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순경은 도중에
청탁 전화를 받으며 저에게 면박을 주고 저는 병원비까지 지불하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시민의 고충과 피해를 가중하는 민중의 지팡이 경찰 저는 지금 직장
까지 퇴사 하며 가해자하고 김 순경의 유착의혹을 끝까지 확인 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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