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회장의 행동도 문제지만 대통령의 하야을 경창청장보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임기 기간동안 국정과 경제 사회을 도탄에 이르게한 노무현정부가 책임질 의무가있다 이것이 노무현의 참여정부란 말인가?
재벌은 남의 귀한아들을 폭행하고 경찰청장은 첩보 보고도 받지못했다고 핑게대고... 과연 경찰청장은 누구의 녹으로 살고있나? 대통령은 누구의 고혈로 식사을 하는가.
나는 아버지가 싫었다 너무나 악착같은 노랭이다. 근데 40이 되니 왜 아버지가 그렇게 노랭이 소리을 들었는지 알것같다 돈 때문이다 ...돈 돈있슴 정주영처럼 대권에도 도전하고 ..김승현처럼 누구던지 걸치는 사람들을 때려죽여도 법의심판을 받지않는 노무현의 참여정부이다. 저번에도 개가짖어도 몰랐다고 바다이야기 부터 재벌의 폭력사건조자 묻어버리려고하는 경찰청... 이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 ...주인은 누구인가.
김승현과 사건을 무마시키는 경찰청의 나라란 말인가...
이번일은 그냥 김승현 한사람의 처벌로 끝나면안된다
참여정부의 시스템 자체에 병이 들었다.. 그리고 참여정부의 도덕성과 노무현정부 집권의 도덕성 대한민국 국민의 도덕성에 문제가심각하다.. 아직 참여정부의임기다 노무현은 공약한대로 한게 별로 없다. 적개심에 가득찬 눈으로 지켜보겠다 국민들과 한 약속을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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