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인에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이에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정인은 2004년 2월 23일 22시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 시장통내에서 또순이집이란 집에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중 또순이집 주인인 천주익이란 사람이 자신에 부인과 같이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자신에 일행 폭력배 목공파를 모집하여 시칼과 술병, 철근, 등 찌르고 온갖 폭력을 휘둘러 진정인의 몸에 온통 상처투성이였서며 엄청난 상해를 입게한 인간이하에 자들입니다.
오죽하면 이웃주민들이 아저씨 그만한게 다행이다 만약에 죽어더라면 어떠게 되어겠야며 분통을 터뜨려 말씀하셨서요. 이것뿐입니까 이 사건을 신고받은 경찰은 오늘내일 미루며 사건을 외면하고 폭력배들과 도모하여 사건을 조작하고 비리평파 수사를 하였서며 검사까지 도모하여 진정인에게 욕설을 하며 온갖 부정을 일삶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건에 진상은 감사원수사에서 낫낫치 밝혀서 이 사건에 협조수사진은 엄벌에 처해주시고 다시는 이같은 일은 이땅에서 없서야겠습니다. 이사건이후 아직까지 피해자 진술은 한번도 경찰, 검찰이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경찰, 검찰이 폭력배들을 피신케 하였서며 이들을 어떠게 피신하게 해는가를 엄한 수사을 요청하고저 대통령께 이 진정서를 올리게 된 것십니다. 아직까지 진정인은 몸이 몹시 아파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답변이 없을시 받아보시지 못한 일로 진정인은 생각하고 다음에는 전국민이 어디에서나 이 사건을 이대로 인터넷어로 전해 올리겠습니다.
전국민도 이런 사건을 알아야 되지 않게습니까 답신이 전해올때까지 계속 올리겠서요. 할말은 다음 수사에서 진상이 밝혀질 것이기에 이만 필을 놓을까 합니다. 대통령께서 내내 건강하시옵고 수고하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요.
경남 울산서부 경찰서 비리 편파수사단 명부
형사계 전화 052-1126
경장 권형준 휴:011-551-6844
순경 이수훈 휴:017-851-0157
서장비서실 서장 이오근 052-248-1101
검사 울산검찰청 316호실
이원규님 052-228-4400
이분들에 비리 편파수사에 대해
전국인터넷에 올리오니
비리편파 수사에 대해서 엄격처벌
수사가 이루어지게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국민 여러분 께서도 저를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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