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서 경북구미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고소장을 쓰로갔습니다.
학생이고 금액도 20만원대밖에 안되서그런지 건성건성이더군요.
저뿐아니고 제친구들도 사기를 당했습니다 같은 범죄자에게, 경찰은 별로 신경쓰는것같지도않구요 1년이 다되어가는데 진척도없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계좌번호 역추적해서 잡을수있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휴대폰번호 명의도알고, 정말 기분나쁩니다.
더욱 경찰을 못믿겠다고 느낀건 전화내용을 들었는데 자기팀에게 선거관련비리 사건을 넘겨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넘겨주면 자기가 한턱 쏜다면서 이런내용으로 말하는것을 보면 참 경찰이 이래서 되는것인가 느꼇습니다.
반성하십시요.
돈을 줘야 정식으로 수사해주는것인지 나원. 할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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