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1톤 화물차에 물건을 싣고 장사하는 노점상 입니다~~올 오후 1~2시경 경찰차가 다가와 단속입니다 라는 말한마디 없이 ~방송꺼~시민한테 반말을 해도 됩니까~ 방송 꼈다며 70000원 범칙금 ~돈도 못벌었다며 반발하자 ~이런 놈은 한장 더 끈어야 한다며~ 10000원도 아니 70000원 두장을 끈었습니다~~~하루 장사해도 남는 돈은 불과 50000원도 안될때가 많으데~~~어찌 한 자리에서 140000원이라는 범칙금을 끈을 수 있습니까? 옆에 있던 동료 경찰도 심했던지 한장만 하라고 했는데도 ~이런놈~이라는 욕을 하며 끈더군요~~~~ 이래도 됨니까~~ 길거리 장사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벌레입니까? 경찰분들 당신들 월급 허접하게 일하고 경찰한테 욕먹는 우리들이 세금 내서 주는 것 아닙니까???/ 시민 한테 욕 하는 경찰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어느 소속이지 이름도 압니다 청화대 시민글에도 올릴 겁니다 시민이 아무리 잘못이 있어도 욕을 하고 무시하면 안돼죠~~~~어처구니가 없습니다~~~이런놈 이라니 ~~정말 욕한 경찰분 실수 입니다~~~범칙금은 기분에 따라 1장도 끈고 2장도 끈습니까????/ 범칙금 못냅니다~~정식으로 사과하고 다시 찾아와서 다시 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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