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나이트 사장이라고 말하는 그 사람 ....
확 분리수거 해서
확 심해에 버리고 싶네.............!!!!
***** .............!!!!!
그 경관 앞에서 또 다른
나이트 관계자는
술값을 돌려주며
당신에게 술값 안 받았다며
강제로 외투 완장에 쑤셔 넣고 사라짐 .....!!
그래서 그 민주경관에게
나 이거 받으면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시인하는 것이 되니
경관님이 강제로 쑤시고 간 것을
직접 보았으니
그 사실에 대해 조사가 되면
증언 좀 부탁하니
우리는 그런 거 못하는 식의 발언을 하고
순찰차를 타고 사라짐.....
너무도 당당히.......
민주경찰은 이렇구나!!!
아이구!!!
이런.....!!!!!!!!!!
너무도 어이가 없고
분이 충만하여 112에 다시 신고하여
이러한 내용을 말씀드리니
112남자 분께서 하시는 말씀
"관할이 아니긴요.
다시 경관님을 불러 드리겠습니다."
하시어
그래도 민주경찰은 맞구나 생각하려 하는
찰라에 결려온
그 경관의 전화.....
"이리 와서 고소 하시던가? 바쁘니까......."
오매!
혈압이야 .........!!
그래서 관할지구대에 가서
고소하러 왔다고 하니
그 담당이 없으니
저기 앉아서 기다리라 하여
앉아 있으려 했으나
열이 받을 대로 받아서
담배를 피러 나가 있으니
당당히 그 경관이 와서
고소장 양식을 줄 터이니
작성해서 팩스로 보내든가 하라 하여..
아니요 내가 직접 갈라구요..하고
관할서로 지금가면 되냐고 물으니
"그러세요"하여 양식을 넣고
또 택시를 타고
관할서인 서부서로 가니
거기서 하는 말
"월요일에 와서 민원실에서 접수하세요 ...."
오매..!!
오매....!!!
돌아버리겠네.....!!!
이런........ !!!!
2007년 1월 29일 12시54분
추형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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