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수사 상황
1월 29일 새벅02시경 천안시 백석동 한방병원 앞 삼거리에서 일어난 오토바이와 택시의 추돌 사고로서 서로간 신호위반을 하였다는 상황입니다. 현재 수사파일이 검찰에 있다고 합니다. 그전에 수사의 진행상황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본인의 요청에 의한 수사 진행이 전혀 되지 아니하여 본인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음에도 직접 몸을 움직여(당시 수술후 얼마 지나지 안았음) 수사에 필요한 사항들을 직접 알아봐 수사관에게 그 자료를 넘겼습니다. 그 자료들로는 1.사고지역의 주변에 있던 CCTV카메라 대수 확인과 위치 확인 그리고 본인의 오토바이 및 상대방 택시가 찍혔을 만한 카메라 확인(본인이 찍힌 카메라 확인 및 요청을 하고 제가 직접 동영상을 봐서 찍힌 것을 수사관에게 확인시켜줌), 2.목격자 진술한 한 사람의 목격내용이 부당하다는 제의견을 뒷받침 해줄만한 CCTV확인 및 확인 방법 제시(CCTV에 본인 및 목격자가 찍혔으니 시간을 대조하여 거짓증언을 확인요청함. 그러나 아직도 그것을 확인 안해주고 있음), 3.신호 체계의 시간이 변하지 안음으로 신호체계의 시간과 제가 CCTV에 찍힌 시간,또한 첫 번째 목격자가 신고한 시간 세가지 경우의 수의 시간을 확인하여 사건 발생시간과 신호의 시산을 산출하여 어느정도 사건의 진실성을 확보할수 있다는 것을 제시(시간이 맞출수가 없다는 수사관의 말과 핸드폰도 시간이 다 조금씩 틀리다는 수사관의 말로 인하여 제시한 의견이 묵살됨)4. 본인의 진술서와 상대방의 진술서 내용이 모든 내용이 틀림 그것은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잇다는 사실이고 그것은 최초목격자의 진술확보와 몇가지 상황을 정리하면 거짓진술임을 확인할수 있다는 것을 본인이 또 제시함 그 외 자잘한 수사 방향을 본인이 제시하고 그 외 수사관이 해주신 수사의 결과는 거짓말 탐지기임. 이 사실은 본인이 수사관에게 몇 번이고 강조하여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첫달에 본인이 입원한 상태에서도 수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조사하여 넘겨줬습니다. 본인은 입원해 있음에도 수사관의 요청에 의하여 휠체어를 끌고 진술서를 작성하러 갔으나 상대방은 아무런 상처가 없음에도 약2달이 지난후에야 진술서를 작성하였습니다(이는 수사관이 택시 기사가 성질이 더러워서라고함) 사건 발생후 최초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최초목격자데 대한 목격자 증언 확보가 되고 그 후 본인의 요청에 대한 사건의 진척은 없음에 거짓말 탐지기를 하였습니다 거짓말 탐지기는 본인이 거짓이며 상대방은 진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별다른 진척없이(있을수도 있으나 수사관의 특별한 말은 없었음)수사파일은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2.개선해야될 점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수사관의 행동에 여러 가지 의문점이 있거니와 그 수사관의 능력이 과연 이 나라에서 법을 집행하는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하여 깊은 의문을 품습니다. 이는 어떻게 수사관이 아닌 피해자 본인이(처음병원에서 제가 피해자이고 상대방이 가해자라는 수사관의 설명과 자필로 그렇게 써준 종이가 아직도 제게 있습니다 그후 갑자기 둘다 피의자라는 말바꾸기 행동은 이해 할수 없기에 이렇게 본인은 피해자라고 하겠습니다) 그 수사방향 및 수사 자료를 직접 구해줘야 하는것입니다 이는 너무나 울분이 터지는 일이며 그리고 몇가지 수사에 대한 제안은 말도 안돼는 이유로 묵살되었습니다 그것은 핸드폰마다 시간이 조금씩 다 틀리듯이 CCTV시간을 맞출수가 없다는 말(신호가 거의 1분 단위로 바뀌는데 핸드폰 시간이래봐야 1초이상 차이가 안납니다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는 주된 시계를 이용하여 여러대수의 CCTV시간의 차를 맞출수 있는 단순한 원리도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귀찬은 것인지 모르겟습니다) 둘의 진술서가 틀림에 확인 요청을 하엿는데(이것도 3달이 지나서야 본인이 직접 상대방의 진술을 들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거짓말 탐지기를 하러 갔을 때 알게 되었습니다. 진술서 내용이 진실한지만 밝히면 거짓말 탐지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게 수사하기 귀찬아서 기계에 의존할려는 수사관의 태도이지 그 무엇이겠습니까) 처음에는 확인해 준다고 하더니 2주가 지나서 확인을 안해주어 약 3달이 거의 지나갈 때 대질심문(대질심문을 그렇게 늦게 한다는것에 다른 수사관들도 놀람)을 할 때 다시 요청하였고 그때 상대방은 자신의 진술이 진실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몇가지는 최초목격자를 통하여 진실성을 확보할수 있는 것을 왜 이렇게 안해주냐 전화 한통화하면 알아볼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런데 왜 안해주냐라고 강력하게 묻자 그때서야 해주었습니다.
대략적으로 그 외 여러 가지 상황이 많으나 이 상황만 보더라도 수사관의 태도가 상당히 불 성실하여 본인이 수사관의 의도가 심히 불순하다는 의심을 안 품을래야 안품을수가 없는 것이 본인이 요청한 사항들은 사건이 본인에게 유리한 것이 아닌 진실성 확보에 주된것인데 그것조차 꺼려 하고 귀찬아 하니 이에 수사관의 의도가 무엇인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이에 무엇보다 대한민국 교통경찰이며 본인의 수사관의 자질이 때문인지 귀차니즘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쳐야 할 점들이 많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3.불만사항
수사관의 말바꾸기 행동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매번 갈때마다 요청한 것에 대하여 왜 못했다는 이유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갈 때 마다 틀리니(같은 것은 바빠서 못햇다) 변명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오토바이를 못찾는다고 하더니 그럼 이사실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그때서야 찾아주는 행동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본인이 상댕방과 진술서의 내용이 맞지 않으니 누가 진짜인지 확인해달라고 했을 때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딱 잡아 때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강력한 저의 요청이 있었을 때 분명 택시기사와 저와 같이 대질심문중이었고 그때 둘다 진술서에 거짓이 없었고 수사관도 아직 확인한 것이 없다고 하고선 나중에 돼서 목격자에게 전화해서 알아본 사실을 저번 대질심문할 때 택시기사의 진술서 내용에 거짓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도대체가 수사관 자체에 진실성이 없는대 그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수사관은 제가 그 사실을 요청할 당시 택시 기사가 승객을 태우고 있던 사실과 그 승객이 어떻게 사라진지 본인에게 전혀 아무런 말도 없었거니와 수사파일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승객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그 승객이 만취해서 신호등을 못볼 것이다 라고 하는데 도대체가 수사관의 예지력이 어떠하신지 찾아 보지도 않은 승객이 만취한지 어떻게 알며 그 승객이 신호등을 본지 못본지 어떻게 안다는 것입니까. 이 놀라운 예지력으로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라면 대한민국 경찰관은 다 점쟁이라는 것입니까. 또한 승객을 못찾는다고는 하는데 그 사고난 순간에 그 승객을 찾아볼려고 하질 안았다는 것은 찾을려고 방문같은 것은 일제 붙이지도 않았으며(사고 자리에 그런 내용의 방문은 절대 없었음) 단지 택시 기사가 찾아봤는데 못찾더라 하며 얘기 하시는 것은 택시 기사와 얼마나 친하길래 그렇게 믿고 수사를 맡기나 하고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불만 사항이 많으나 전반적으로 큰 것은 수사관의 태도와 수사능력 이에 말미암아 대한민국 경찰들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위 사실만 보더라도 수사관의 태도에 문제가 있음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왜 그랬는지 왜 그런 태도를 보이고 말을 바꾸며 적극적이지 못한 수사를 했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건의사항
처음 본인이 병원에 왔을당시 두명의 경찰이 응급실에 와서 본인에게 이름을 물어보면서 상황을 설명해주고 적어주고 간 쪽지가 있습니다 본인은 피해자 상대방은 가해자 그것이 왜 그렇게 나왔고 나중에 둘다 피의자로 말을 바꾼것인지. 그렇게 함부로 피해자 가해자를 나눠버리고 장난치듯이 다시 피의자로 바꿔도 돼는지. 그리고 이제와서는 경찰관들 서로 그런적 없다는데 적어둔 쪽지가 아직도 제가 있습니다. 이 사실이 왜 그렇게 된것인지 장난친것인지 그것을 알아봐 달라는데 1월말에 사고가 나서 지금 6월중순에 다다른 시기에 알아봐 준 것은 단지 부서진 오토바이 하나입니다. 택시 기사는 정면으로 박았다고 하고 전 아니라고 오른쪽으로 꺽을 때 박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제 오른쪽 다리를 수술한것과 오토바이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보시면 사실이 증명되며 그것은 즉 누군가의 진술 이 거짓이라는 정확한 판명이 나는데 그것좀 제발 부탁하거니와 수사해주시기 이렇게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수사관의 태도가 왜 그런지 검찰에 계신 검사님이 아니시더라도 누군가가 왜 그렇게 했는지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개인적은 의견은 대한민국에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수사관분들이 노력해주시고 진실된 모습을 보인다면 어쩔수 없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누가 대한민국 경찰관들에게 함부로 대하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본인으로서 매우 불만스러운 상황이며 본인이 검찰에 넘어간 수사파일을 맘데로 볼수가 없다는 수사관의 말에 따라 그것이 어떻게 됐는지 알수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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