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도에는 금융실명제라고 해서 자기통장에 돈을 찾을 때에도 도장,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뇌물받기 위해서 저희아버님에 통장에 돈을 찾게 하여서
검사들이 꿀꺽합니다. 또 저희집 재산을 담보해서 남에게 대출를 1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저희집 재산을 담보해서 남에게 대출를 해 주고, 축협직원들이
저희아버님통장에서 돈을 찾게 한 후 축협직원이 꿀꺽하고 박상진검사,이동규검사는
남에게 뇌물공여약속을 합니다. 실제 1997년 10월 9일 남에게 뇌물공여약속을
실행하기 위해서 저희집을 담보해서 28,000,000원을 꿀꺽합니다.
이게 이동규검사,박상진검사,이진석판사,김준연검사입니다.
그리고 변성환판사가 저에게 정당한 배상금을 지급하고자 하였지만, 변성환판사가
확인 할 때에 위 내용은 변성환판사가 몰랐습니다. 물론 변성환판사역시 도둑놈에
사기꾼입니다. 그리고 2004년 7월 22일 근로복지공단안동지사보상부직원 및 지사장
정주봉을 시켜서 산재환자에게 뇌물를 공여하게 하였습니다.물론 2004년
안동법원판사 전부다 꿀꺽하였습니다. 그리고 악화되었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이동규검사와 검사들은 근로복지공단 박철민,이재철를 교사하여서 저를 종결하였습니다. 또한 2006형제 3592를 이동규검사가 위조하여서 저를 구속합니다.
실제 이인걸검사와 이진석판사는 2006형제3592가 위조라는 것을 알고도 구속할 이유도
없이 구속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는 채희만검사와 소창범검사들이 공문서를
위조해서 계속 공람종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헌상지청장은 제가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정말 검사들에 잔인함은 이로 말 할 수 없습니다. 실제 근로복지공단직원을 교사하여서 길를 걸고 있는 저를 죽이라고 명령도
하였고, 또한 지금현재도 반성은 커녕 데려 저를 유치장에 넘는다고 합니다.
실제 검사가 구속되어야 합니다. 저는 처벌를 간곡히 간청합니다.
물론 지금현재도 휴업급여를 지급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검사들 때문입니다. 물론 예천군청에서 지급하고자 하는 것도 검사들이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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