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살고있는 대한민국 시민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하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그리고 또 다른 저같
은 피해를 입으시는 대한민국
시민이 없기를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06년 10월12일 2시경에 종로6가 동대문 종합시장앞을 지나가다가 전화
가 와서 전화를 받기 위해
차를 길가에 대고 전화를 받고있는데, 뒤에서 경찰차가 와서 차를 빼라고 하
더군요
그래서 하던 통화를 빨리 마치려고 하고있는데 서울혜화경찰서 박인배 경장
이 제차 옆으로 오더니
면허증을 제시하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한가지 그럼 운전중 전화통화가 위법인데 전화를 받기위해 정차한것
도 위법입니까???
그래서 저는 차에서 내려서 면허증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면허증을 자기 손바닥에 제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 손바닥에
주니까 건들지 말라고 화를
내더군요..
하도 말이 안통해서 그경찰관이 근무하는 서울혜화교통안내센터에 전화를 걸
어서 상황설명을
하니까 서울혜화교통센터 관장님이 직접 통화를 한다고 서울혜화경찰서 박인
배경장에게 전화를 걸어었습니다
그러니까 상황이해를 위한 전화통화를 서울혜화경찰서 관장님이 시도하는데
욕설을 하더니 전화통화를
거부하더군요...
박인배경찰관은 이성을 잃으면 자기 직속상관에게 욕설도 하더군요
이런 사람이면 더이상 무슨말이 통하겟습니까
자기 흥분했다고 누구보다 국민을 위해 일해주는 경찰관이 국민앞에서 공무수
행중 욕설을한다....
그리고 제가 차에서 내려 상황설명을 위해 서울 혜화경찰서 관장님과 통화를
하는데
제차를 주정차위반이라고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전화는 안받고 욕설을 하고 사진이나빨리찍어 버리면 된다. 그리고 운전자를
내리게 한후 주정차라고
사진을 찍는건 이건 위조 아닙니까?????참나 말이 됩니까?????
운전자를 차에서 내리게 하고 주정차위반딱지를 끊는게 우리나라 경찰이 하는
일입니까??
하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서울혜화교통센터를 찾아같습니다
그러니까 서울혜화교통센터관장님이 하시는말씀이.... 박인배경장이 젊어서
경찰임무수행중 이성을 잃는
적이 있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는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자 박인배경관을 오라하여 물어보자 박인배경
관이 하는 말이
면허증을 제시하라고 했는데 본인 손바닥 에올려놓지 않았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는 다른사람 말끊는것만
연습했는지 말만 버벅 되더군요...
법원에 의의신청은 해놓았지만 경찰은 피해보는 것이 없고 신청하고 법원에
나가서 판결을 받아야만 해결 할수
있다는 불편함을 악용하겠다는 마음이 보일 정도 입니다..너무나 잘못된것 같
아 이글을 작성 합니다..
대한민국의 세금을 내고 대한민국서울에 살고있는 한사람으로써 조금 귀찮지
만 이런 문제는 꼭 해결해서
이후로는 시민의 경찰인 모범적인 경찰이 피해보는것과 대한민국에 살고계신
대한민국국민들이
이런 피해보시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서 이렇게 짧을 글로 올려봅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 힘없는 법모르는 국민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는 그런 나라
가 됐으면 합니다
제가 하도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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