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이클럽 사용자 입니다
세이클럽 포커 게임 사용중 어떤 사람이
자꾸 게임 하는데 따라 다니면서 제 사진을 채팅창에 올리는 링크등을 올리고 사이버 머니를 해킹한다며 협박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웃긴건 제가 채팅으로 싸우지 말고 전화로 싸우자고
전화 번호를 알려 달라 했더니
전화 번호를 알려 주더군요.. 한 이십분간 욕 열심히 하더군요
그러고 난 다음날 다시 전화 했더니 그곳이 부산사상 모라1-653 모라 파출소더라구요 어제 욕한 그사람이 전화를 받더란 말이죠..
직책은 잘 모르겠으나 의경인지..
지금 사일째 다른 아이디로 계속 접속해서 겜 하는데 마다 따라 다니면서
사람을 괴롭힙니다.. 어찌 파출소 직원이 이럴수가 있습니까?
시민을 괴롭히고도 어찌 파출소 직원이라 할수 있으며..시민의 세금으로
먹고 살수 있다는것인지..이게 말이나 되나요?
시민을 가지고 노는 경찰도 경찰인지 세상이 어찌 돌아 가려고 이러는지
계속 해서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 사람을 괴롭히는건 혹시 파출소 조서 쓴 사람들 주민 도용으로 아이디를 만드는건 아닌지까지 의심 스럽군요
처벌 해주시던지 해주시죠 그사람과 통화시간은 6월 19일 11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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