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자결통지서 [유서]

본인, 모친과 지난 5년동안 생명권 등 각종 인권을 침탈당해 왔으나 검찰, 경찰, 국가인권위 등 모든 기관은 이 불법을 숨기기만을 강행하였는데 갑자기 태도가 변한다.

하재도 기자 [email protected]

즉 다음과 같은 유서를 인터넷을 통해 청와대, 법무부 검찰과, 대검감찰1과 등 20여 국가기관에 보내고 모친과 본인 자결하러 2002. 12. 17, 서울로 올라 갔는데 본인의 아래와 같은 자결통지서를 받고도 반응이 없는 기관들이[본인과 모친은 본인이 한양대법대 재학시 다녔던 한양ubf 목자님과 선교사님께 잡혀 자결 못하고 있었음]인권변호사 노무현후보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당장 태도가 변하고[새천년민주당에도 처음으로 진정서와 자결통지서를 보냄] 국가인권위는 국장이 본인을 만나자고 연락도 해 온다[약속시간 2002.12. 23, 오후 5시]

자결통지서[遺書]
본인 교통사고 뇌손상의 후유증으로 인한 지체장애와 하루에도 턱까지 빠지며 2-3시간 무의식상태에 빠져버리는 대간질병을 하는 건강상태의 몸으로 손위의 3형과 2누나가 70세가 넘으셔 고혈압, 심부전증, 심실성 빈맥, 고지혈증, 당뇨, 골다공증 등 10가지가 넘는 건강을 가진 모친의 재산을 박탈하는 과정에서 창원지검 진주지청 살인백정검사와 경남지방경찰청 진주경찰서 살인백정경관과 합세하여 모친과 본인에게 행한 다음과 같은 살인백정행위에도 지금까지 5여년을 버터 왔지만 이제는 참지 못하겠는 바 모친과 함께 대통령 선거일인 12월 19일에 서울로 올라가 자결할 것을 통지합니다.
맏형 하영모를 비롯한 핏줄의 살인만행의 예
예컨대 재산을 박탈하기 위하여는 부친 다리도 부러뜨러 버리는 행위도 일삼아 오듯 평생 그러하듯이 1997년부터 하영모 등은 이미 다른 재산을 불법으로 이전하여 갔으나[부친이 1990. 3. 10에 돌아가시었으나 부친소유의 답 등을 1995년에 부친으로 매수하였다는 허위계약서를 작성하여 1995년 부동산등기특조법을 이용 자기앞으로 명의이전] 모친의 마지막 답탈취를 위하여 모친을 “죽으라, 절이나 양로원으로 가라”며 폭행상해하고[본인은 목을 졸라 계속 기절시킴-본인 대간질병과 지체장애 및 5분이상자리 쑥뜸치료로 폭행에 대항불가], 2분이상 모친과 본인의 거주주택에 방화를 함.
진주경찰서 수곡파출소의 살인백정의 예
하영모의 불법에 112를 호출하여도 하영모가 데리고 집밖으로 데리가 거짓 언급하면 그냥 가버리고 방화시도 기름통, 마당빗자루[하영모 방화막기 위하여 모친이 하영모를 내리친 수단물], 라이터 등을 가지고 가서 없애 버리고 피폭행자이며 간질병을 하는 본인을 4-5시간 가두고 폭해한 적도 있음.
창원지검진주지청 살인백정검사의 백정행위의 예
1. 하영모의 불법과 진주경찰서의 직무유기에 지청장 앞에 4번 이상 달려가 엎드려 하영모의 불법을 막아달라 사정하여도 수곡파출소의 말만 내세우며 직무유기함.
2. 폭행상해를 당하여 고소장을 내면 무고죄로 처벌함
3. 하재숙이 100m이상을 달려와 모친과 본인을 폭행한 것을 하재숙이 동네주민을 시켜 거짓진술을 하게 하니 지체장애자로 고교시절 체육시간 한 번 가져보지 못한 지체장애자인 본인[부산진중 3때 사고당함] 100m를 달려 하재숙을 폭행하였다며 100만원 벌금을 과함.
4. 본인이 지청에서 직원 4인의 폭행으로[백정 김회종의 지시] 발작을 하니 응급조치나 장미회 등록증, 병적증명서, 한양대 법대 차용석, 배준상, 이철송 교수님[본인 군대면제보증서심] 등에의 증인조사요구도 무시하고 223일이나 징역살이시킴.
5. 6............=>결과:모친과 본인 마산길거리로 쫓겨나 죽을 지경에 처한 것을 마산시 교방동사무소 직원이 도청복지과에 알려 생명구함. 지금상황: 사법권도 무시하는 이 살인백정들 지금 이 불법백정을 고소하면 진정으로 처리 사건을 없애버리고 부산고검 감찰과는 그런사실이 없다고 하고 대검감찰1과는 이 사건, 없던 것으로 하여달라고 호소.
이에 자결 결심함.

모친 장수이와 본인 하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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