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검찰의 편파수사를 눈 뜨고 당하고 있었습니다
공군준장부인이 심야에(23;50경) 브로커 2인과 현직경찰2인까지 가세시키면서 주거침입을 하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심야에 낯선 남자와 현직경찰관까지 데리고 쳐 들어 와서 사관학교 생도인 민원인의 아들과 민원인을 협박하고, 약6시간 동안 잠도 못 자게 했으면서 정당방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군준장부인의 위법한 사실을 포항남부경찰서에 형사고소하자 경찰이 고소인을 겁주고 유인하여 공정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신문고에서 이 사실을 항의하면서 재조사를 요구하자 포항남부경찰서 감찰과에서 재조사를 해 주겠다고 답변을 하고서는 재조사를 받기 위하여 경찰서로 나갔던 고소인을 기만하고 또 추가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포항남부경찰에서는 부정한 방법으로 고소인조사를 한 공문서를 서울서초경찰서로 이송하였고 ,고소인은 포항남부경찰서에서 공범이 5명인 사건을 축소,은폐 하면서 공정한 조사를 하지 않았으므로 그 조작한 문서로 피고소인들에 대한 조사를 하여도 인정하지 않겠다고 신문고에서 민원을 했습니다.
그러자 서초경찰서 형사가 민원인이 요구하는데로 재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을 하고 다시 공문서를 포항남부경찰서로 이송하였는데, 포항남부경찰서에서는 고소인이 포항지청진정제135호에 대한 진정인 조사를 받았던 조사기록을 복사하고 고소인에게 보강조사를 한 것으로 조작하여 사건을 다시 서초 경찰서로 이송하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는 부정한 방법으로 조작한 공문서를 근거로 하여 검사의 구약식 벌금200만원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자 공군준장의 부인이 정당방위를 주장하기 위하여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의제기를 하여 지금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중에 있는데, 기가 막힌 이 사건을 국회법사위원회와 국방위원회로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국회에서도 똑 같은 편법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방위원장님 앞으로 탄원서를 제출하였는데, 그 등기우편물이 분실되었다고 하면서 우편물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국민들이 애써 기록한 진정을 접수 할 태도를 갖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남부경찰서 조사관이 “고소는 하면 안 된다” 라고 명언을 남겼는데, 대한민국의 법은 약자가 고소를 한 것은 고소인의 가슴에 상처만 안겨 주고 피멍이 들도록 하는 것 이었습니다. 약자의 사건은 무조건 각하가 되고 계란으로 바위치기였습니다. 심야에 쳐들어와서 사관생도에게 “어머니가 각서를 쓰면 군 생활을 하는데 편의를 봐 주겠다고하고 쓰지 않으면 너가 어떻게 되어도 나는 모른다” “내가 억울하게 피해 본거는 너에게 다 디집어 씌우겠으니 살아가는 앞 길이 험하더래도 양해하길 바란다” 라는 등으로 장교를 협박,공갈하였는데도 부군이신 공군준장님께서는 부인이 하시는 일을 정확하게 인지하시지 못하셨다합니다.
누구를 믿으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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