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과 죄인을처벌 안해서 체포하러 오게하는일이 없게 공무원,죄인 가둬주십시요.
★2009.5.12 밤9시경 청주지검 검사가시켜서 청주흥덕경찰서에서 영장갖고 잡으러온 사건
* 재항고, 재정신청을 했는데도 부정부패릴레이로 죄를 억울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웠으니 이런 피해가 없도록
부정부패 뿌리 뽑아주십시요.
청주지검은 매달 죄를 뒤집어씌워 2009년 1월부터 4월6일계속
벌금고지서를 보내는 파렴치한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충북보은군청-보은농협-청주법원보은등기소-청주흥덕경찰서-보은경찰서-청주지검-대전금융감독원-대전고검-대전고등법원-대검찰청-옥천경찰서-흥덕경찰서-청주지검영동지청-청주법원영동지원-청주지검
★ 죄를 뒤집어 씌운 청주지검,청주법원공무원과
아래죄인들을 특검하여 조속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탄 원 서
1) 1995년 3월 23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토지를 부동산특별조치법 보증인 송재만,김종규,권병하가 허위보증 하여 보은군청특별조치법담당 성인국과 짜고서 몰래 등기를 최규영에게 소유권 이전시켜 준 사건(부동산특별조치법위반,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직무유기)
2) 2005년 8월 8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토지,집을 청주 명지부동산(이기홍,김광숙),청주 오병래법무사,그리고 청주지방법원 보은등기소 나재훈과 짜고 몰래 최규영에게 소유권이전 시킨 사건(부동산등기법위반,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부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직무유기)
3) 2007년 1월25일 청주법원명령 처분금지가처분결정을 어기고 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126-3 토지와 건물(집)인 집을 부수고 옥천강희용건축사가 집을 짓고 보은군청 건축물대장담당 이창희와 짜고 최규영에게 2007년 7월 30일 건축물대장을 내줬고 보은농협장안지점장 정일용, 김영광(보은군 장속리258-9,258-10번지), 최규영, 보은등기소직원(당시근무자)과 짜고서 6,000만원 불법담보대출을 해줘 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126-3 외1필지의 새로운 등기를 최규영에게 만들어 준 사건 (처분금지가처분위반,불법담보대출,재물손괴죄,공무상보관물무효죄,사기죄,직무유기)
4) 상속되지 않은 토지(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13-1번지)를 청주공인중개사 이재근, 남순호, 최규영이짜고 몰래 계약을 해서 남순호에게 팔아 넘겨 피해를 준사건 (부동산등기법위반,사기)
5) 죄인들이 짜고 몰래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억울해서 대검찰청, 시,도,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려 권리행사,표현의 자유를 했더니 처분금지가처분위반자 옥천강희용건축사는 충북옥천경찰서에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탄원인(최영미)을 고소를 하여 권리행사 방해를 하였습니다. 충북옥천경찰서 강상구경장은 처분금지가처분위반자 강희용이 몰래 집을 지어(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126-3외1필지) 건축물대장을 내게 한 파렴치한사건을 조사도 하지않고 무조건 고소를 받아주는 어이 없는 사건을 저질렀습니다.(권리행사방해죄,무고죄,명예훼손)
6) 충북옥천경찰서 강상구경장은 탄원인 최영미를 피의자로 간주하여 무조건 고소를 받아주면서 출석요구서로 통보를 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옥천경찰서 전화와 본인 휴대폰으로 저녁6시 이후에 뿐만 아니라 전화를 계속하여 보이스피싱 처럼 피해를 저질렀습니다. (권리행사방해,명예훼손)
7) 탄원인 최영미가 억울해서 국민 모두 피해 보지 않게 대검찰청 및 시,도,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렸더니 충북옥천경찰서 강상구경장은 권리행사방해를 하며 청주지검 영동지청에 충북옥천경찰서 강상구경장이 직접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위반으로 고소를 하는 파렴치한 사건을 저질렀습니다.(권리행사방해,명예훼손)
8) 043-283-7777 번호로 2008년 7월20일 일요일, 2008년 11월26일 19시 33분 등 2008년 7월~12월 까지 수 차례 보이스피싱 처럼 전화를 하여 조사해보니 청주지검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검찰청이 정신적 피해를 주는 파렴치한 사건까지 저질렀습니다.
9) 청주법원영동지원 2008고약1712, 청주지검영동지청 2008형제3167, 이 사건은 처분금지가처분 위반하여 권리행사방해(형법323조)를 한 옥천건축사 강희용이 충북옥천경찰서에 억울한 탄원인 최영미를 고소를 하고 옥천경찰서 강상구경장은 조사 마치고 청주지검영동지청에 송치 했다고 통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주지검 영동지청 장형수검사는 조사도 하지 않고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에 넘겼습니다. 김명한판사와 법원주사 최창남은 무작정 벌금200만원 약식명령통지를 만들어 탄원인최영미에게 보낸 어이없는 사건을 계속 저질렀습니다.
10) 2009년 1월 5일 청주지검영동지청에서 저지르더니 2월 16일 또 청주지검에서는 청주지법2008고약20173법원번호로 아무 죄도 없는데 무조건 벌과금 100만원을 내라고 고지서를 보냈습니다.
11) 청주지검에서는 2009년 3월 6일 똑 같은 100만원짜리 청주지법2008고약20173법원번호로 벌금고지서를 만들어 보내는 죄를 반복 하였습니다.
*위 사건을 요약하면
1.처분금지가처분위반(충북보은군청,보은등기소,보은농협)
2.부동산특별조치법위반(보은군청)
3.부동산등기법위반 (보은등기소)4.불법담보대출(보은농협) 입니다.
*위 사건 죄인 20여명을 기각시킨 청주지검(원처분청)때문에 집도 잃게 되고
충북 보은군 장안면 봉비리 이장과 마을 주민 50여명이 도장을 찍어주어서
내쫓기게 만들어 오도가도 못하게 만든 인권을 무시한 사건입니다.
*위 사건을 저지른 죄인 20여명과 연관자 모두 대한민국법으로 특검하여 처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검찰청은 1월 15일 탄원서 보낸 것을 조속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 05. 21
위 탄원인 최영미, 최규연
★이명박대통령님! 전국지검에서 처벌하라는 파렴치한죄인 가둬주십시요.
제목 청주지검 ,흥덕경찰서는 죄인보다 더 큰 죄인$$$$$$$
작성자 최영미 등록일 2008.09.25 조회 1178
$ 청주지검 ,흥덕경찰서는 죄인을 봐 줘서 죄인보다 더 큰 죄인들입니다.$
*청주오병래 법무사와,명지공인중개사 이기홍 ,김광숙과 최규영과 짜고서
등기를 몰래 내준사건을 봐주기 하였음.
명지공인중개사 이기홍은 고소를 받고도 오히려 욕을하며 협박을 하는것은 든든한 백$$$ 흥덕경찰서와 청주지검이 봐줘서 더큰 죄를 범하게 만들었습니다.
*흥덕경찰서는 죄인 이기홍이 부를때는 총알같이 오고 억울한 사건은 받아주지도 않고, 기각해서 억울해서 어디 살겠습니까?$$$$$$$$$$$$$$
대검찰청은 조속히 불법부동산등기이전 시킨
청주 오병래법무사와 청주 명지부동산 이기홍,김광숙을 법적조치하여 엄벌에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5000만 암행어사는 항상 감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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