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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부녀자
작성일 : 11-04-27
조회수 : 96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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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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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부녀자를 성폭행하다 덜미를 붙잡혔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김 모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 경장은 지난 22일 새벽 2시쯤 울산시 동구 한 주택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동부경찰서 파출소 소속인 김 경장은 근무를 마치고 이날 자신의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동부서장에 대해서 인사조치를 취하고 해당 파출소장 등 관련자를 대기발령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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