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시30~4시경 여의나루역 앞에서 저는 차를 대고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도중
아는 동생들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중 제차 옆에 오토바이한대가 서있었는데
갑자기 경찰이 나타나서 그오토바이 단사람을 잡으려고 하는도중 제차 뒷범퍼을 발로 차서 범퍼가 찌그러
지고 또 그 오토바이를 진합하려는 도중 경찰관에 의해서 뒷범퍼에 흠집이 생기고 까지고 하였습니다.
차안에 저를 비롯해서 3명이 더 타있었고 경찰이 발로 범퍼를 발로 찬것은 뒷자석에 앉아있던 사람이
봤다고 하였습니다. 보상을 받으려고 경찰한테 말을 했더니 제말을 처음에 계속 안들었습니다. 말도 안들으면서 제가 말을 계속 하는도중 저를 계속 밀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밀치는것도 폭행죄에 해당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지 않습니까??
몇번을 말한끗에 제말을 들어 주었는데 보상을 받으려면 지구대로 따라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따라가서 상황을 말을 했고 제차를 보더니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하면서 그냥 지구대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경찰이 진합을 할때 주위에 모여있던사람으 못해도 20~30명정도는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동영상과 사진들을 찍어놨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이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하는거면 보상을 안해주겠다는 거아닙니까??
경찰들이 해놓고 자기들이 안그랬다고하고 그리고 경찰차를 들먹이면서 차로 박은거냐고 그러면서 아니라고 하니깐 말을 안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해야합니까?
보상을 안해주겠다는 말투로 말을 하길래 경찰청홈폐이지에 글을 올리겠다고 하니깐 올리라고 마음데로 하라고 하면서 신경도 안썼습니다.
무슨 이런경우가 다 있습니까?? 이런사람들이 우리 나라 경찰이라는게 참 부끄럽습니다.
전 꼭 그 경찰들한테 보상을 받을껍니다.
경찰청에서 해결이 안되면 청화대에다가도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번 일은 제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화가 많이 나네요.. 분노를 억누를수가 없습니다.
너무 분합니다...
답변을 주실때 글을 올려주지 마시고 전화로 해주세요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글을 볼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제가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PC방에 와서 글을 올리는겁니다.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