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당해본 사람으로서 국민의 적은 검찰!
국민들은 부패한 권력에 고통받고 울분에 살고 있다.
이 나라의 부패한 경찰,검찰,사법부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검사, 판사 권력은 아직도 日帝時代다.
경찰은 누군가의 압력에 의해서 기소의견 허위로 작성하고,
검찰은 "혐의없음"으로 처분해 통보해 놓고 죄없는 사람 끌어다가 인민재판까지 했다.
이 놈들이 범죄자이지 어떻게 검사,판사인가?
그리고 無罪 받았다.
고위직을 지낸 범법와 결탁해서 벌어진 일이다.
막강한 견제기관 설치하고 척결해야 한다.
이렇게 엉망인데 검찰과 사법부를 어떻게 믿나?
범법자와 결탁해 피해자를 죄인을 만든 죄질이 아주나쁜 검사,판사 놈이 있어 문제를 제기할려고 해도 견제기관이 없다.
日帝의 만행이나 똑같은 만행을 하고 있다. 아니 더 잔악한 만행을 하고 있다.
대대적으로 검찰과 사법부를 개혁하고 척결해야 한다.
그리고 막강한 견제기관을 설치하고 검찰의 만행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없이 과거사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견제기관을 설치할 수 없다면 경찰에게 검찰을 견제할 막강한 권한을 갖도록 수사권을 줘야한다.
견제기관 있었어도 MBC PD 수첩의 "검사와 스폰서"와 같은 일은 발생할 수가 없다.
검찰, 사법부를 대대적으로 개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