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범죄가 되지도 않고 현행범도 아니지만 안동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민원인에게 폭행을 가 합니다. 물론 노인이 대낮에 약주를 마시고 경찰서에 불만이
있어서 왔습니다. 다소 큰소리로 말를 하였지만 경찰관은 이 노인을 인정사정없이 밀고
폭행을 하였습니다. 제가 본 입장에서는 경찰관이 잘못 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택시시절 옥동3주공에 살고 있는 경찰관은 택시안에서 침을 뱉고 주먹으로 마구
택시를 때렸습니다. 이 사람에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물론 현행범도 아니지만 현행범이라고
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공단에 가서 공단직원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도 없고
데려 끌려 다니면서 종아리에 멍까지 들었습니다. 이 사실은 제가 일부러 이동규검사에게
직접 보여 주었습니다. 과연 법무부가 민사소송을 제기한다. 참 웃기는 일입니다.
일부러 사람에 자유까지 빼앗고 수십차례 폭행까지 행사한 곳에서 욕하면 민사소송 하세요
저는 참고로 욕하겠습니다. 경찰서에 진정하면 사건에 대해서 돈 받고 데려 피해자 한번 더
잡는 곳이 바로 법무부입니다. 물론 남의집 재산 다 훔치고 데려 보상금 준다고 교도소에
보내는 곳이 바로 법무부입니다. 물론 모든 사실를 알고도 이렇게 하는 곳이 법무부 입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