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8월, 봄 부터 온갖소음(발소리,망치소리, 가구움직이는소리 등등)으로 새벽, 한밤 중, 끊임없이 위층에 사는 자, 김광수와 권선아(춘천면허시험장민원실근무)로 부터 시달림을 당해오다못해, 이 사실을 춘천
경찰서에 알렸고, 그러자 춘천경찰서는, 오히려, 교통계조사관 경장 이화영을 시켜(?), 지난 해 6월15일 본 민원인의 처가 낸 교통사고건을 빌미로, 목격자를 조작해서, 중앙선침범으로 구속될수 있음을 협박하였고,
또 사고당시 경상자였던 사고피해자들을, 교통사고 특례법위반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중상해 당한자로 바꾸
어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증거로, 경찰이 공정하게 조사해놓고, 스스로 잘못됬다고, 사고피해자가 재조사를 원하지 않았는데도
2003.7.3일에 경찰이 병원에 찾아가 재조사한 사실입니다.
사고피해자의 주장말고는, 아무근거도 없고, 중앙선을 침범했음을 의심받을, 그런근거조차 없는데....
춘천경찰서가 작성한, 사고 조사서가 그 증거인 것입니다.
그 후, 2003.8.26일 위 층에 정체를 알수없는, 새로운 가족이 이사를 왔습니다.
8.26일 부터9.5일 까지 집을 비워두고 이사를 오지않았는데. 그 들은 낮에 청소한다고 와서는 5-6시간 일부러 큰 발소리로 쿵쿵! 대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밤중에는, 어떤자가 매일 몰래, 그 빈집에 들어와서는, 큰 망치질소리를 몇번씩 내고는 사라지는 것 이었습니다
그당 시, 그때 본 민원인부부가 물건을 하러가기위해 집을 나섰을때, 새벽2시30분경, 수상한자가 그 빈집(
1205호)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경찰인듯한 자가, 지금 위층에 사는 자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2004.2.28일 현재까지, 그 들의 보복은 끊임없이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사실로, 위층에 사는 자들이, 민원인가족을 못살게하는 것은, 그들이 민원인에게 무고죄을
쒸우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민원인은 , 빈집에 밤에 몰래 들어가서, 그 짖을 하는 자는, 김광수일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
니다.
나는 지금 누구의 도움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데, 그리고 검찰마저도.....
오늘 오전 10경, 대검으로터, 2달여 만에, 재항고가 기각됬다는 우편물이 왔습니다.
확실한 증거를 제출하여, 누가봐도 그들이 죄가 있음을 알수 있는것 인데...//
그 들에게 죄를 안주려면, 보복이라도 못하게 해줘야 되는 것 아님니까?
위층에 사는자, 강원 춘천 소양로2가1 현대아파트104동1205호의 정체를 밝혀 주십시요.
아파트 관리실도, 그 자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고 있고, 또 그자는 우편물조차 오지않는, 정체를 밝히지 않는
자 입니다.
이 자는 경찰이거나, 이 사건과 특별하게 관련된자라 생각됨니다.
더구나, 동아파트에서 증인을 섰던 사람이 있었는데, 아주 친절하였던 사람이었는데, 한번 보고는, 두번다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협막을 한 것입니다.
그 사람은, 동 아파트 1204호에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어떡게 살아야 되는지 알려주십시요
참으로, 나쁜 공무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끝
2004.2.28.
민원인 김 경 영
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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