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산재 요양종결 할 이유도 없는 사람에게 요양종결 하라고 검사가 명령하였습니다.
2005년도에 근로복지공단영주지사에서 박철민부장이 심사청구서를 받았습니다.
물론 위 박철민 부장은 근무시간에 집에서 휴식하고 혹은 목욕탕가서 월급 받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심사청구를 받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를 알고 받았습니다.
물론 근로복지공단안동지사에서 이재철,김현주,김철홍이가 공문서를 위조 하여서
부정하게 사용하였기 때문에 제가 요양종결 되었습니다. 물론 안동검찰청에 이동규검사의
형제들이 명령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박상진검사와 전화 통화에서 니 혼자서라도 제발
요양종결 막아 달라고 하였지만, 옆방검사가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옆방검사는 이동규검사입니다. 물론 이동규검사는 2005년 12월 근로복지공단안동지사에서 휴업급여를
저에게 지급한 것까지 전산망을 통해서 삭제 한 사람입니다.
물론 32-11번지 불법으로 돈을 빌려 준 한 대가로써 저희집32-12번지를 담보해서 예천농협직원에게 시켜서 입출금통장에서 2000년 4월 10일 1500만원 이진석,박상진,하고 꿀꺽 하였습니다. 물론 그 누구보다도 32-11번지가 저희 아버지에 재산이라는 사실를 알고도 남에게
불법빌려 준 것을 방조 하였고, 위 2000.4.10일 뇌물를 받기 위해서 저희집까지
담보해서 받아 간 사람입니다. 또 32-11번지가 경매 하라고 명령 한 사람도 이동규검사입니다.
물론 예천농협에서 경매하고 예천농협직원이 3회에 낙찰 받아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32-11번지를 반환 청구 하였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남에게 돈을 빌려 준준 대가로써 저희 아버지에 통장에서 돈을 찾아가는 농협은
더 이상 금융기관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집을 조사 한 사람도 이동규검사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피해보상금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도 이동규검사는 위 와 같은 행동을
한 사람입니다. 정말 이동규검사는 형법에 관해서는 다 위반을 하고도 아직도 검사
생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에 검사들에 모습입니다.
물론 제가 강홍명을 고소 하였습니다. 하지만 강홍명은 담당 경찰관 조래성에게
돈을 주었고, 박상진검사는 이를 꿀꺽 하였습니다. 이게 안동검찰청에 현재의 모습입니다.
물론 예천군청에서 예산을 준비해서 지급하고자 하는데 안동검찰청 검사가 막았습니다.
이때도 이동규검사가 존재 합니다. 정말 이동규검사 때문에 교도소에 까지 갔다왔습니다.
세상에 피해자,신고자가 교도소에 가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이제와서는 보상금은 커녕 도둑질 많이 한 사람은 승진까지 하였습니다.
이게 안동검찰청 검사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는 2006년 12월에 세상을 떠나서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만,
실제는 안동검찰청에 검사들이 죽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번 이라도 더 치료 받고,
좋은 음식 먹었다면, 분명 이 보다는 더 오랜 세월를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사들이 뇌물 받기 위해서 불법으로 빌려준 돈이 3500만원입니다. 농협직원과
검사가 받은 돈은 2000만원 정도 됩니다. 남의 집 재산을 마음대로 사용해서 빚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사망 한 것이 현실입니다. 얼마나 안동검찰청 검사들이 썩은
검사들입니까? 솔직히 저는 2000년 4월 10일 통장 때문에 제가 빚 갚기 위해서
택시기사,화물차 운전,광산까지 가서 돈 벌어서 갚았습니다. 정말 20세기 노예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제가 택시시절 2001-2002도에 이동규검사의 형님 검사들까지
다 안동에서 보았습니다. 물론 저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잘 못한 것은 검사가 행동한 것이므로 작은 것이고, 제가 개 고생 한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검사들에 행동을 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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