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의 자금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박연차의 돈을 여 야를 막론하고 받아 먹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검찰에 당부한다 : 박연차 사건이 바로 검찰이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떡찰소리 더 이상 듣지 말 것을 당부한다
보도에 의하면,
현직 검사장도 박연차의 돈을 받은 것으로 알여졌다
검찰총장은 먼저 어느 현직 검사장이 박연차의 돈을 받아 썼는지부터 국민앞에 밝혀야 할 것이다
제 식구는 봐주는 듯한 인상을 국민에게 보인다면 검찰의 체면이 말이 아니지, 안 그런가 ?
만약 보도가 잘 못 된 것이라면 해명하고,
사실이라면 먼저 박연차의 돈을 수수한 현직 검사장부터 구속수감하여야 국민이 납득할 것이다
자고로 남의 돈에 탐을 내는 자는 그 끝이 구속으로 인생을 종치는 법이다
여 야 국회의원들도 아마 박연차의 쥐약을 먹고 현재 떨고 있는 모양이다
현 상황이 국민들은 정부에 대해 불만이 폭팔 직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 하면 ?
다수 국민들은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고달프기 때문이다
정권의 권력을 등에 엎고 돈을 갈퀴로 글거 모은 자가 여 야를 막론하고 돈으로 매수한 자가 바로 박연차 아닌가 ?
쥐약을 받아 먹었다면 이젠 죽어야 할 것 아닌가 ?
부정한 돈으로 정계를 더럽힌 자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그 같은 부정한 돈을 받아 먹은 자들도 이젠 지옥으로 가야 마땅하지 않은가 ?
정직하게 살면 살 수록 어려운 이나라 현실은 바로 그자들 때문이다
박연차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자들은 모조리 체포하여 감옥으로 보내야 국민들이 그나마 한 시름을 잊지 않을까 ?
현재 다수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검은 돈 받아 먹고 잘 살게 내버려 둔다면 이나라의 앞날은 암담하지 않은가 ?
검찰이 떡찰이란 불명예를 벗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