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경기도 성남시 에 거주하며 2003년 2월 소개를 받고 경남 양산시 웅상읍 덕계리 718-45
웅상쇼핑타운 건물에 리모델링 공사를 하기 위해 이곳에 와서 3개 법인 과 업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현금과 체권.채무 등 을 포함하여 33억 5,000만원이 투입되였고 공사공정은 90% 이상을 공사하였으며 얼마후면 오픈을 할수있는 상황에서 사단법인 웅상쇼핑타운 관리위원회의 고의적인 업무방해로 공사를 중단하게 되여 검찰에 고소를 하여 웅상쇼핑타운 관리위원회 위원장 에게
업무방해죄가 인정되어 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2. 관리위원회 위원장 에게 업무방해 판결이 내려짐으로 인해 현제 33억 5,000만원에 대하여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2001년 5월 관리위원회의 설립자체가 불법이였기 때문에 불법사기단체로 각종 증빙자료를 제시하여 고소하였고 현제 울산지검에서 수사중에 있습니다.
4. 2004년 8월 웅상쇼핑타운 상가 건물에 대하여 33억 5,000만원에 대하여 유치권신청을 하여
놓은 상태이며 (주)프리존 법인에서는 사실상 2003년 3월 부터 공사를 하며 이건물에 상주하여
왔으며 현제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5. 2003년 8월 23일 월요일 오후 5시경 현장에 건장한 깡패들 약 3-40명이 쳐들어와서 현장소장과 현장 공사팀 경리직원을 강제로끌어내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옆구리등에 상해를 입혔고
여직원에 가슴과 히프등에 성추행을 당해서 심한 수치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사건직후 112에신고를 하여 경찰이 오기는 하였으나 관리위원회의 말만듣고 우리의 말은 전혀 듣기를 거부하고 죄도없이 어이없게 졸지에 관리위원회 몇 명의 사기꾼들의 모의에 의해 현장을
빼앗기고 나니 기가막힐뿐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시 112신고를 하여 경찰을 불러서 강하게 항의하며 3층 사무실에 올라가서 증빙자료를 보여 줄테니 같이 올라가서 확인하고 우리가 자격이 없으면 스스로 내려오겠다고했다.
경찰과 같이 서류를 확인하여 보더니 이상이 없다는말을 경찰이 하고 관리위원장이라고 자칭하는 구자수라는 사람과 경찰이 함께 내려가더니 그 후로는 아무 조치도 없이 경찰은 가버리고
현장소장은 여직원이 끌려나가면서 상해를 입은부분을 확인하러 갔다가 그 후로는 못올라오고
말았습니다. 상황은 처음과 같이되고 현장 사무실에서 점유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깡패들 10-15명이 나가라고 계속 겁을 주었고 그래도 (주)프리존 대표인 송기영 본인과 이사 신성호 등 두사람이라도 현장을 사수하기 위하여 밤을 새웠으나 다음날 새벽 6시경 다시 우리를 지키고 있던 깡패들이 심하게 문을 두드리며 열으라고 하여 여는순간 수십명이 몰려 들어와 강제로 끌어 내려고 하여
112신고를 하는데 욕설을 퍼붓고 전화를 빼앗으며 112신고 전화신고가 연결되려는 순간 전화선을 강제로 뽑아버리고 그데로 한사람은 끌리고 한사람은 들리고 하여 신성호이사는 팬티만
입은체 두사람은 건물 출입문 밖으로 내 팽개쳐지는 기가 막히는 상황을 당하게 되어습니다.
6. 사무실 컴퓨터에는 중요한 서류가 저장되어 있고 적대관계에서 법적으로 대항을 하고 있는
상대측에게 서류와 문서를 빼앗기므로 인해서 저희 (주)프리존에게는 막대한 피해를 입게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7. 다음날 2004년 8월 24일 현장에는 도저히 들어갈수도 없고 경찰도 나몰라라하니까
울산검찰청에 민원실에가서 사정을 해보아도 소용없고 이사건과 연관되어 수사하고 있는 324호 검사실에 가서 검사님에게 사정을해도 모두 소용이 없고 결국 고소장도 접수를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도대체 검찰과 경찰은 왜 필요한것인지 실망 또 실망 이였습니다..
결국 울산지검이나 양산경찰서나 모두 상대측인 관리위원회가 경비업체를 시켜서 법을 어기면서 불법을 자행하는데 전혀 나몰라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법치국가 에서 국민이 너무 억울하게 당하면 그진실을 빨리 밝혀서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입지 안토록 하는것이 공무원에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8. 우리는 이미 이현장에서 관리위원회의 몇 몇 이사들 때문에 자금이 고갈되어 밥값도 잘곳도 없이 심지어는 현장에 살림을 같다놓고 차가운 바닥에서 그냥 자면서 법적투쟁을 어렵게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당하고 있을수가 없어서 우리도 경호업체들을 접촉하여 그 중에 가장 정석으로 일을 한다는 업체를 선정하여 여기 저기 에서 빚을 내어 계약금을 처리하였습니다.
현제 5일간에 걸쳐서 계약을 했는데 잔금낼돈이 없습니다.
9. 2004년 8월 28일 웅상쇼핑타운상가 현장을 탈환하고 현장을 확인하여 보니 하도업체 업자들의 도장 70개 와 갖가지 문서를 도난당했고 여직원에 목걸이 등 많은 물품을 도난 당하였습니다.
그중에 무엇보다 서류. 문서를 도난 당한것은 법적대응을 하는데 많은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돈으로 계산이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악날한 짓을하는 무법천지의 관리위원회와 경비업체를 경찰은 몇 번씩이나 왔으면서도
왜 그냥 가버리는지 혹시 가해법인 관리위원회의 부탁을 받는것은 아닌지 묻고 싶네요
10. 본인이 바라는것은 현제 경비업체와 계약을한 상대측인 관리위원회는 40일을계약했다는데
우리 (주) 프리존에서는 자금이없어서 단 5일밖에 계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 프리존이 경비업체와 단 5일 계약을 해도 엄청난 돈인데 상대측인 관리위원회는 40일을
경비업체와 계약을 했다면 어마 어마한 돈이 될것입니다.
저희 법인에서는 돈이 없어 더 이상 계약을 할수는 없고 경비업체와 계약만료일은 2004년 8월
31일인데 이날 우리 경비업체가 철수하고 나면 우리는 또다시 상대측인 관리위원회에게 개처럼 짓밟히고 모두 밖으로 또 다시 끌려 나가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희 법인에서 웅상쇼핑타운 상가에 투입된 금액 33억 5,000만원 또한 포기하여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치권을 행사하려면 상가를 점유하고 있어야 가능 하기때문에 그들도 이런불법을
자행해서라도 저희 (주)프리존을 쫒아 내고 유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게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억울한일을 당하고 112신고를 해도 관내 행정 관서에서는 우리의 외치는 소리를 전혀 신경도 안쓰고 저들과의 밀약이 있는지는 몰라도 현지에 민. 관이 한통속이 되어 마치우리를 쫒아내려고 하는것같습니다.
11. 중요한 상황은 두 개의 경비업체가 심각하게 대립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이렇게 방심을 하는것인지 방관을
하는것인지 도대체 행정관서의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 도움을 청하고자 하는것은 상대측 관리위원회가 이미 투입한 경비업체와 저희 (주) 프리존에서 나중에 투입한 경비업체를 속히 모두 철수시켜주시고 웅상쇼핑타운 상가 건물에 다시는 경비업체를 투입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가 민주적으로 법적대응을 하는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왜 그런불법을 자행하겠습니까
부디 더이상의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선량한 업체가 지방 타지에와서 불이익으로 큰피해를 입지않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 8월 29일 오후 10시 28분 민원인 : 송 기영
721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