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시 월평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있던 일 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여름내내 밤 12시 1시에 오토바이가 괭음을 내고 다니는데도 경찰단속을 안하는지 답답합니다.
위치는 월평동 스타게이트와 한아름아파트 성천초교 황실타운주변입니다.
19일인가 20일쯤에 밤 1시쯤되서 오토바이가 괭음을 내며 몇번을 아파트주면을 왔다 갔다 해서 잠을잘수가 없어 112에 신고를 했는데 15분이 지나도 계속 소리가 나길래 다시 112에 전화를 하니 지금간다고 조금만 기다리랍니다. 그런데 오토바이가 잠시 멈추고 일행들하고 잡담을 하는것 같아 지금빨리 스타게이트쪽 주요소로 가보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기다리는데 10분이 지나도 안오고 오토바이는 또다시 왔다 갔다하고 그러다 오토바이가 어디론가 가고 1분정도 지나니까 그때서야 싸이랜 한번 빽 울리며 나타났는데 엉뚱한 골목길로 가더라구요 그 한심한 꼴을 보고 나니 답답하고 열받아서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이 안와 TV를 한참보다 3시20분경에 잠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아파트 주변에 하루도 아니고 밤마다 오토바이 한대 때문에 잠을 설처야 하는지 경찰은 3분거리에 있다고 광고만 하지 말고 지킬수있는시간 30분이라고 광고하면 어떨런지 그럼 열안받고 기다릴텐데..
예전에 크로바아파트4거리에서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제가 은행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어떤 사람이 학원에 지입차로 운전하는 사람이라고 뉴스에 나오더만요 그때 가해자인 운전사가 피해자를 계속 ?아 다니며 포크로 찍고 있는데 길거리에 구경하던사람들이 112에(나도핸드폰으로신고를했음) 신고를 해도 경찰은 오지도 않고 소방차가 제일 먼저 도착하고 그다음 구급차 다음 가해자가 피해자를 하고 싶은데로 다하고 어디론가 간다음 형사봉고차가 오더라구요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안 온다고 발 동동구르고 있는데도 경찰은 보이지 않고 맞을 데로 다맞은다음 뒤 늦게 오는것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경찰들은 왜 이리 늦는것인지 답변좀 해주세요 그리고 월평동 성천초등하고 성룡초등학교 사거리 주변에 오토바이가 밤마다 나타나 괭음을 울리고 다니니 해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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