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연천경찰서 신서 지구대 순경 김석에 대한 언행과 절도범을 보호하려는 행동에 대해 고발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2010년 5월 13일 오전 12시경 개인소유물인 농작물 두릅을 채취하는 등산객을 신고하였으나 경찰관의 불성실한 태도와 언행에 대해 심적으로 불쾌감마저 들었으므로 엄중하게 처벌 받기를 원합니다..
신서 지구대 순경 김석은 피해자인 저에게 손가락으로 삿대질과 허리에 손을 올려놓고 대들기까지 하였고 농작물을 절도한 등산객의 사생활 보호까지 해주는 경찰관이 너무도 한심스럽습니다.
요즘 농촌에는 너무도 바쁜 일과로 일일이 농작물을 지킬수 없기에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절도범을 보호하고 피해자는 갖은 삿대질과 말대답으로 맞서는 행동에 분개했습니다.
어떠한 해결도 이루워지지 않고 절도범은 그대로 귀가조치 한후 채취한 두릅은 경찰관이 그대로 주고갔습니다.
받는 순간 화가나서 두릅으 그대로 두릅밭으로 버렸습니다. 절도범에 대한 어떠한 잘못된 용서도 구하지 않고 경찰관의 언행에 대한 사과도 받지않아 진술서 작성도 안했습니다.
부디 이글을 꼭 읽어 주시고 경찰을 생각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끔 경찰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신서지구대 김석에 대한 언행과 진심으로 반성하게끔 징계를 내려 앞으로 이런 경찰이 한명이라도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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