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법은 고무줄법인지 뭍고싶다 교통사고 조사를 하면서 담당경찰관임동율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 바꿀 목적으로 민원인의 진술조서를 2장을 7장으로 부풀리고 밭은 사실조차 없는 허위 진술조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진실을 밝히려고 많은 민원을 해보았지만 조사기관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고 온갗핑계와 꼼수로 덮어 버리는 조사기관의 모습을 보면 도저히 사건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약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건을 덮어버리는 기관은 사건조작하는 경찰보다 더 나뿐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권익위.국가인권위도 차별하는 현실이면 억울함을 당한 약자는 더러운꼴 보기 싫으면 죽어 버리는 선택 밖에 또다른 방법이 없는 현실이 한스럽습니다.
법은
범죄를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것이지
이래서 조사못한다 저래서 조사 못한다
하고 덮어버리는 관행을 못된 경찰은 악용하고 외부 확인 전화 하면 온갗 거짗말과
미원인의 인신공격으로 빠져나가는 경찰의 얼굴을 처다보면 침이라도 뺕어 버리고 싶다.
권력기관과 삼성화재가 짜고서 온갗 부정으로 억울함을 당하는 약자는 어떻하란말입니까.
약자가 만약에 경찰을 공문서위조로 고소하고 허위주장을 했다면 권력기관이 나를 처벌하지 않았을가요
전남지방경찰청장이 비서실장과 경찰15명을 이끌고 사고 현장검증한다더니
진실을 밝히려는것이아니라 욱박지르고 눈을 부라리고 처벌하겠다고 협박하고는 사건의 본질에는 답변한마디없이 몰려가고는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도 없습니다.
언론도 차별하고 이세상 어느곳도 약자의 편은 없습니다.
나는 궁굼하다
교통사고 신고자에게 왜 피의자란 죄명을 밭아야 하는지
그 명백한 답변을 듣기위해 3년9개월 무안경찰서와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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