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뉴스에서 의경 구타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아들이 의경생활을 하고 있는데...부모님입장으로서 마음이 착잡하고 좋지안씁니다.
이번구타사건이 일어났던 그곳에서 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전의경 부대에서 이런일이 잦지않나 걱정이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국민의 안정과 생명을 책임지는 경찰부대에서 이런일이 있다는것이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경찰서를 보면 참여정부가 얼마나 무능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새정부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많도록 관심을 귀기울여 주시고 조치 취해 주시기 바람니다.
자식을 의경에 보낸 부모입장에서 걱정이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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