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는112로 신고하기가 겁이난다
1.2008년 11월8일밤11시경이다.
경기도안산시단원구대부도 소재한 호텔에 술에만취한 4~5십대취객3명이 들어와 방이없다고하자다짜고짜 안내실로 침입하여 안내실에서근무하던23세의호텔직원을머리를주먹으로가격하는등집단으로폭행하고 다시 현관으로끌고나와서 복도에서 집단폭행하고 화분,창문,진열장등을닥치는대로때려부수고있는것이다.
2.나는1층에있다가 안내실에서 우당탕씨끄러운소리에 급히올라가보니 상기 1항의상황이벌어져있는것이다.
3.호텔의책임자로 근무하고있는 나로서는일단경찰에신고하고 취객들에게 멱살이잡혀있는 젊은직원을 간신히떼어놓고 안내실안으로들여보내고 혹시싸울까봐 밖으로나오지말라고당부하였다.
4.토요일이라서투숙객이만원인조용한시골호텔에소란을방지하기위하여직무상,그취객3명을밖으로내보내야하는데2명을잡아끌고밖으로내보내고다시1명을끌어내려고하면다시2명이안으로들어오고다시현관앞에있는화분을뒤집어엎어버리는등,기물을파손시키고하여경찰이올때까지포기하고기다리려는데
5.이제취객들의술주정이나에게로돌아와다시안내실앞에서취객3명중1명이맥주병으로나를내리칠려고하거나,나의멱살을잡고흔들며발로차고,주먹으로머리를때리려하였으나술취한사람들이고하여이리피하고저리피하고하여경찰이올때까지몸으로잡고버텨보려고하는중,2명이나의멱살을잡고나도구타당하지않기위해상대방들의멱살을맞잡고있는상황에서1명이주먹으로나의왼쪽귀를가격하여(호텔감시카메라에폭행장면이찍혔음)심한충격을받아귀의고막이터져진단3개월(90일)의상처를입었고 고막재생불능으로인조고막을써야하는장애를입었던것이다.
6.40여분만에경찰이출동하여취객3명과젊은직원본인5명모두파출소에가게되었다.취객3명이대부도에서방귀깨나뀌는사람들인지라안산단원경찰서는쌍방폭행사건이라하여5명이모두가해자로안산단원경찰서형사계로넘겨졌다
7.안산단원경찰서의사건담당형사이수범에게3대2로싸운것이아니고처음에취객3명이호텔직원1명을폭행하고,내가이를말리고호텔직원1명을안내실에서못나오게하고취객3명을직무상호텔밖으로내보내려는과정에서다치게되었다라고진술하였으나우리나라에는정당방위나정당행위라는법은없다며서로몸싸움이있었으면쌍방폭행사건이라한다현재수원지방검찰청안산지청에사건(2009형제2220호)계류중임.
8.안산단원경찰서에 정당행위를주장했다는 건방진시민으로괘씸죄에걸려있는차에15일후인동년11월22일
246만원의숙박비를지불하지아니하고 몰래짐을챙겨도망가려는투숙객과 숙박비를내고가라고30여분간실랑이하다가경찰에신고하였더니안산단원경찰서는손님을못가게한것은감금이라하여긴급체포를빙자한임의동행으로형사계까지끌려가밤늦게까지조서를받고풀려나게되었다.
9.경찰,검찰에서상기취객들에 대하여사건발생후3개월이 다되도록 사건처리가태만히하는동안위취객중최광진이라는자는나에게전화를걸어바닷물에수장을시킨다는등협박을해대며모국회의원에게전화가오는등,
2009년1월24일에는우리호텔앞의 한식당에서 위 취객최광진과그일행몇명이모여 우리호텔여사장을오라고하더니자칭조폭운운하며호텔앞에서출입하는투숙객마다사진을찍으면1개월이내에호텔을망하게할수있다.전곡항에정박중인길이15미터의호텔요트를몇일내에침몰시키겠다는등의협박을하고있는것이다(15미터의요트가침몰하면배안의2400리터(12드럼)의경유가흘러나와서해안일대의해변에기름범벅이되는재앙이올수도있음).
10.나는호텔의직무상재해를입었으므로산업재해보험으로장애에대한보상과치료를받고있고그취객들과보상과치료비관계는없다.
다만법치국가인대한민국이하기와같은법도있고(안산은치외법권지역이아님)내가살고있는안산시가살인사건과폭력사건이끊이지않아정부에서경기도에경찰과경찰서를대폭늘리는것보다는현재상태로라도안산경찰들의직무의식구조부터바꿔봄이바람직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다.
폭력배가폭력을행사하고,재물을손괴하고,주거침입(안내실침입)하고,갖은공갈협박하고도경찰의비호하에벌금얼마내면그만이면안산에서는돈만있으면얼마든지폭력을행사해도된다는것아닌가!
경기도안산에내가얼마동안기거할지모르지만돈과폭력과손잡고시민을괴롭히는안산경찰이기이전에준법시민들을보호하는시민을위한안산경찰이되었으면하는바램이다.
가.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 제1조 (목적) 이 법은 집단적
제2조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 조(재물 손괴등)의 죄를 범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8조 (정당방위등) ①이 법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가 흉기 기타 위 험한 물건등으로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가하려 할 때 이를 예방 또는 방위하기 위하여 한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개정 90·12·31]
② 제1항의 경우에 방위행위가 그 정도를 초과한 때에는 그 형을 감경한다.
③ 제2항의 경우에 그 행위가 야간 기타 불안스러운 상태 하에서 공포, 경악, 흥분 또는 당황으로 인한 때에는 벌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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