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원 일 진짜 쉽게 하네요 부럽습니다 등록일 2009.02.13 조회 134 작성자 박현호 제가 작년에 성매매법 위반으로 경찰서 가서 적고
내년쯤에 교육이 있을거다 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안산에 일이있어서(작년 12월에 울산으로 감) 왔다가 생각이나서 여기 저기 전화하고 교육장소에 전화 했더니만 오늘이라고 그러던데... 전 전화도 문자도 우편도 받은 적이 었는데... 어떻게 된겁니까??
그리고 검찰에 전화했더니 직원분이 자기는 그때 일하던 사람이 아니라서 모른다고만 하던데... 교육자들한테 연락 했다고 서류 같은 건 안만들어 놓습니까??
그냥 구두로 상사 한테 연락 다했습니다 하면 끝인가요??
그리고 직원분 하는 말이 무조건 모른다던데 그때 그방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 모른다던데 인수인계 같은거 안합니까??
사람이 바뀌면 사건이 바뀝니까??
어제도 연락준다더니만 연락 없길레 오늘 전화하니 일정 잡히면 연락준다고 하는데
검찰 직원들 일 진짜 쉽게 하네요
부럽습니다 귀찮아서 그런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제가 보기에는 진짜 일편하게 한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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