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서울대 출신인 같습니다.
인사비리겸 검찰문을 들락거리 십니다.
검찰특수부라서 아마 일반 검사들보다는 좀 철저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다이야기 사건도 특수부가 맡아서 사건이 많이 들추어져서 경찰들까지도
혼났습니다.
시시콜한 일반인들 일반검사들에게 공무원에 대한 사건 넣어봐야 장난을 처버립니다.
공무원죄명이 오수분뇨 축산페수처리에관한법률위반 각하
이런 괴 죄명이 공무원에게 있습니까.
나를 조사 할때도 구청 편들어가면서 파견근무자가 조사 해 놓고
신문조서에는
안검사가 박계장을 입회하에 호실 번호도 다른 호실에서 조사했다고 기록합니다.
박계장이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조사기록에는 박계장 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기록을 똑바로 했어야 믿을 것을 일반인이 믿지 완전 쌍판입니다.
법원역시 판사 말 희한합니다.
사실을 말하면 공무원을 비방 했으니 죄가 있나 없나 보자던 판사도 있습니다.
공판조서 또한 희한합니다.
공무원 때문에 판사가 먹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존대말을 올려야 맞는데 님 자는 뺍니다.
관련없는 검사님 판사님은 예외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저주하고 싶을 정도로 밉습니다.
현제도 대법원 법원에는 내주민번호로 민원 못올리도록 누가 차단을 시켜 놓고 있습니다.
경찰도 모른 답니다.
그냥 둘것입니다
몇년을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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