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의견이 올라 왔으면(증거불충분)
기소권을 가진 검사가 해야 할 의무와 책무가 무엇인가요.
국민들이 왜 검찰청을 두나요.
증거 불충분이 어디에 있소.
죄는 있는 것이나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 증거를 찾아내는 것이 검사가 해야 할 의무와 사명이 아닌가요.
국민들보고 찾아내라는 것이라면 뭐하려 경찰두고
검사를 두면서 월급을 주나요.
조사해서 밝히라는 것이지.
그 권한을 국민들이 준 것인데
경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올라 왔으면
검가가 증거를 찾아야 할 몫인데
의무와 책무를 하지 않고
경찰의 의견대로 올라오자 마자 처리를 해....
그것도 경찰에 알보고 있는 시간에
부산 금정경찰서 답변이 그날 달려 있는데
경찰서 마다. 마산중부. 마산동부....
진정서 , 탄원서를 안 보았기에
경찰의 의견대로 통지를 하지.
이것이 우찌 검사요, 경찰의 똘마니라고 광고를 하는 것이지.
그러지 말고 기소권
뭐하려 가지고 있나여.
기소권을 경찰에 팔아서 팔자 한번 고쳐서 노후 연금하려오,
위임한 권한 이양을 국민들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진정서, 탄원서가 들어가기도 전에
도착도 하기전에 확인하는 날짜에 처리를 해 놓았으니
무슨 검사가 경찰의 하수인이라고 광고를 해서야
검찰청이 존재할 이유가 있나요.
하다 하다 안되니
이제는 검사가 경찰의 똘마니라고 스스로 자백하는 것도 보네.
기소권 경찰에 넘기고 집에 가서 애나 보겠다는
검찰청이요. 국민을 위해서...
국민들의 세금을 줄여줄려고 경찰에게 월급주고 잘못하면
경찰만 질타를 하라는 이치와 안 같소.
항의하니 화를 잔떡 올려놓고서
목소리가 크다고 녹음을 한다면서 왜 욕한다고 물어봐
답해라고 유도를 해....무슨 이런 검찰청이 있나여
즉 경찰, 검사 이중으로 월급을 주면서 이중으로 고생하는
국민들의 고통과 세금 줄여 주자는 것이요.
경찰에 질타를 하면 검찰에
검찰을 질타를 하면 경찰에게
요리조리 빠쳐 나가서 고통을 준 경찰청, 검찰청이니
한 곳을 없애라고 하면서
월급 많이 받는 검찰청이 손수 물려 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요.
기소권 경찰에게 주고 집에가서 애나 보시지요
우회적으로 물려 나겠다는 결론을 내어 놓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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