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7년10월9일 날 중앙선 침범으로 의정부시장에서 스티커를 발부받는 과정에서 서명난에 서명하라고 들은적도 없고 통보도 하지않고 스티커를 발부 받았습니다. P D A로 발부받는 과정에 왜 서명난에 관하여 설명도 않하고 무작정 주고 가는것이 잘못된 처사라 생각하여 경찰청 본청에 의뢰하여 관할 경기지방 경찰청에 청문감사실에 전화를 걸어서 이유를 물었으나 청문감사실 근무자는 스티커가 어떡해 생긴지도 싸인란이 있는지도 모른다며 교통과와통화한다음 연락을 달라고 하여 교통과 담담자와 통화를하였고 조사후 연락을 주었습니다.
경찰관이 잘못한점을 시인하였고 자체교육으로 처리하면 안돼냐 라고 하였으나 저는 잘못된점은 바로잡아야 되지않는냐 라고 하여 청문감사실에 전화를 하였고 그 담당자에게 정식으로 민원을 넣어달라고 하였는데 알았다고 하고서는 일주일이 넘은 지금도 연락도 없습니다.
또한 청문감사실이란곳이 무었을 하는곳이며 업무가 무었인지 경찰관의 잘못을 이야기 하는곳이라면 자잘못을 가려야 함에도 멀 알아야 자잘못을 가릴것아닙니까 모른다고 담당과하고 통화하라는 것은 자기업무를 민원인에게 떠안기는것이 아닙니까.
또한 저에게 스티커를 발부한 경찰이 경기지방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원이라 감싸고 드는것인지
고속도로 경찰대의 비싼수입오토바이로 고작 시장에서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사람들 잡을려고 의정부 경찰서에서 지원요청을 하였는지 경찰청 고속도로 경찰관은 자기업무에 소홀하여도 면책이 가능한지 물론 저는 중앙선을 넘은것을 인정하였고 거기에 대하여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또한 있는그대로 일처리를 한것에 저도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원리원칙도 중요하지만 없이살고 시장서 오토바이로 배달하는사람에게 벌점30점 과태료 4만원 참 할말이 업더군요 하지만 정작 자기가 해야할 기본도 지키지 안으면서 한장던져주고 가면 그것이 올바른처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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