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한민국의 군인과 경찰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가?

군인은 군인정신이 부족하고 경찰은 경찰의 의무가 무엇인지 잊었는가?

잊을만하면 터지는 군인과 경찰 벌써몇달전 사망한 유병언을 가지고서도

눈대중만있어도 유병언과 연계할수있는바 이건 아니지 그러니 누가 경찰발표를믿겠나?

벌써 5월경쯤에 사망한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순천의 별장을 수색하고 급하게 도망간것으로

추정했다면 이곳서 불과 2키로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시체라면 당시 사망자의 인적사항으로

키만 재봤어도 1미터60센티 정도라면 도망간 유병언과 연계시킬수 있었다는것으로 추리되는데

이것도 몰랐다면 과연 이게 경찰이냐? 그리고 국민이 경찰을 믿지 못하는것이 하루전만해도

시신의 훼손이 극심하여 80% 이상이 부패되서 지문체취가 어려워서 누군지 모른다고 발표했는데

하루만에 두번째 손가락 지문으로 유병언인게 확실하다고 하고 상식을 벗어난 발표가 잇따르는데

제발 진정한 국민을위한 민중의지팡이가 되주세요 그저께는 지문이 조사가 되는데 왜? 발견 당시에는

지문체취가 안되었나요? 도대체 왜? 왜? 왜? 라는 의문만 들게하는 한다.


이렇게 기강이 극도로 해이한 원인이 무엇일까?

김대중 정권때 전라도 출신 위주로 인사배치를 하다보니 공무원 특히 수사기관이 먹자판, 놀자판으로

변해버렸다. 그 여파가 쓰나미처럼 전국을 덥친 것이다. 김대중의 전라도 편중 행정의 후유증이 엄청

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