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깐 청소년들 대낮부터 오토바이 몰고 떼로 폭주하고 다니던데
단속하는 경찰이 한 사람도 없더라
길거리에 한복판에서 대낮에 담배물고 돌아다니는 청소년들도 많던데
그것도 시내한복판에서 얼마나 경찰을 물로 보면 대놓고 피고 다닐까??
경찰을 얼마나 바보로 알면... 이런 것도 단속 못하는 경찰이라면 아무 필요없다.
길거리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있는데 아이들 교육상 걱정된다
쳐다보면 모 쳐다보냐고 하는데 가서 때려줄수도 없고
오히려 그런 말 하면 피해보니깐 ..폭행죄로..
아무튼..길거리 노점가게에서도 교복입은 학생들에게도 담배를 파는데
전혀 단속을 안 하네..
어떻게 교복을 입고 파는 학생에게도 파는지..쩝,,,
경찰이 얼마나 건달같으면 이럴까....
차라리 경찰청 문닫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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