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사무실, 국민고충처리 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검찰청 민원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호소하고 탄원을 하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아무도, 경찰하고 연관이 되어있다하여, 외면하고, 난색해 하였습니다
정말 분하고,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하여, 이곳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부디...
진실을 밝혀 주실수 있다면 그렇게 해 주시고, 아니면, 제가 발로 뛰어 진실을
밝힐수 있는 길이 있다면, 가르켜 주시길 소원합니다.
2007년 5월12일경 대구 성서경찰서에 경찰관이 불법으로
개인 전과기록을 조회 타인에게 제공하여, 그 제공받은자가
개인의 목적을위해, 저의 가정에 폭로 저의 아내와 이혼서류
에 도장을 찍은 상태(법원제출은 미루고 있음)이며, 저는
정신과치료에 약물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저의 아내는 재혼관계이며, 저는 이혼. 저의 아내는
2003년4월 남편과 사별후 2005년 저와 재혼 재혼시 아들1딸1을 함께 데리고 왔습니다.
2007년 4월말 대구거주중인 함강호가 ( 저의 아내의 옛
시댁의 시삼촌되는자) 재혼시 함께 데리고 온 아들1(2대독자)을 데려갈 목적으로, 저의 아내에게 저의 과거 전과경력을 폭로하고, 사기꾼에게 아이들을 맏길수 없다 돌려달라
하였습니다.
이후 저의 결혼생활은 없어져 버렸으며, 사기결혼이다 하여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상태입니다
저와 아내를 헤어지게 할 목적으로 그런 폭로를 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아이들을 데려갈 목적임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구 성서 경찰서에 진정을 하였으나, 마침 그곳 성서
경찰서 직원이 바로 함강호에게 부탁을 받고, 저의 전과기록을 불법조회 제공한 자가 있는 곳이 였습니다.
이후, 함강호는 2007년 6월10일경 , 2007년 6월25일 두차례 대구에서 포항으로 저를 찾아와 합의를 종용하고, 용서하라, 경찰관이 무슨 잘못이 있느냐는등의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빌고 합의하고, 진정을 취하해 달라 하였습니다.
또한 저와 인연이 있던 성서경찰서 출신 경찰관이엿던 사람( 김용철)(현재 대구 굿모닝장례
식장 대표)을 통하여, 2-3천 만원의 합의금 까지 제시 받았습니다.
이후, 7월4일 성서경찰서 윤창규 수사관의 편파적이고,
위법적인 수사로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내사종결이라는
통고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합의 용서, 운운한 이유는 제가 공정하게 처리 하지 않으면 상급기관에 다시 진정을
넣겠다 하여, 시간을 벌고 그동안 내사종결로 , 제가 아무조치도 못하게 만들어 버린것
입니다.
저는 혹시나 해서, 함강호가 저를 찾아와 시인하고 자인하는 내용을 녹취하여 녹취록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녹취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혐의없음의 내용은...
제가 2003년 사망한 지금의 저의 아내의 전남편의 사망에
연관이 있는가 해서 함강호가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여,
경찰은 의뢰받아서 정상적으로 처리 하엿다 합니다
2005년 저는 지금의 제 아내를 만났으며, 2003년 사망한
전남편은 심장마비(돌연사)로 판명 그당시 결론났다합니다
저는 2005년 저의 아내를 만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죽음에
개연성을 붙여, 사건을 아주 교묘하게 위조하고, 조작하여
아무런 잘못없음으로 결론지어 놓았습니다.
수사내용을 밝혀달라하자 , 그들은 거부하엿으며, 저혼자서는 절대 밝힐수 없는 위조, 조작한 내용입니다
참 억울하고, 분하기 이를때없습니다
다들 호소여도, 경찰이 연관된건 골치 아프다며, 뒷걸음만
치고들 있습니다
정의는 둘째 치더라도, 진실을 밝힐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힘없는 민초들은 이렇게 뭍혀가야 하는것입니까?.
지금의 정치인중에 주민등록 초본하나 잘못 발급받아 구속되는 요즘 세상인데
모든게 신분이 있어야 되고, 가진것 있어야 정의가 있고
진실이 살아 있는 것인지요?
꼭 진실을 온세상에 밝혀 , 정의가 숨쉬는 세상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포항에서 김병기 올림
w저의 연락처는 011-9587-8773 입니다
7811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