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인터넷으로 협박 , 모욕, 명예훼손으로 고소를하고
어렵게 잡은 용의자와 대면까지했던 사건 고소인입니다!
요즘은 고소인이 오히려 빨리 사건처리해달라고 로비하는세상이죠..
너무나 고소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상황에 어이가 없어 담당검사에게말했습니다.
" 인터넷에 얼굴에 염산뿌리고 니 애비부터 사살해주겠다고 한다,,
실제로 직접차에도 흉기로 긁어놓고 글까지 쓰고간적이 있다..
정말로 눈앞에나타나서 저와 저희가족에게 상해를 입히면 어떡할겁니까?"
검사는...
" 그러면 사람죽으면 그때가서 얘기합시다 !"
현직담당검사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
본인 부모님에게 그렇게 누군가가 상해를 입히면 그런말이 나올수 있나보죠?
모든 질병과 범죄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기소중지 내려놓고 고소인에게 알려주지도 않은 검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 나는고소인이다 .. 도대체 왜 이런식으로 사건을 처리하냐 ..
빨리 사건을 종결해달라~"
검사는 ..
" 이런작은일에 신경쓸수 없다 ,,잊고살아라 .."라고 말합니다 .
저처럼 고소인임에도 불구하고 멸시당하신분들 많으시죠??
얼굴에 찬물끼얹으며 초등학생도 아는 ..해서는말, 해선안되는말 부터
배워오라고 말하고싶네요~
빗나간 양심과 저질적인 도덕적자질과 폭언을 일삼는 검사들은 각성하라~!!
그밖에 도덕적양심을가지고 나라의 녹으로 성실히 임하시는 검사님들!
어려운사람들을위해 초심잃치 마시고 힘써주십시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