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수소문하여 부추연에 찾아와 글을씀니다. 저는 택시기사로서 며칠전에 인간이하의 경찰관 오도바이이에 돈을뜨꼇습니다. 새벽2시경이었는데 마포대교를 지나서 강변북로를타고 현대서비스센타근처 원효4가로 드러가는 좌헤전신호가있는데 주변에 차도사람도없고해서 그냥지나가다가 경찰오도바이에게 Ÿ蔥享였求?다른 차 대여섯대로 잡혀서있더군여.제가 잘바달라고애원했으나 돈을 달라고해서 택시기사가 무선돈이잇냐 좀바달라고애원했으나 그럼 딱지를 끈코가라고하여 주머니를 뒤져보니 3천원뿐이길래 주고 해결했지요.아마, 다른차에게도 돈을받는것 같았고 너무화가나서 앞에서 기달렸다가 돈을주고 오는 택시를 만나물으니 그기사는 만원을 뜻겻더군여.노무현정부가 들어오고선 부쩍 이런일이 만아졌슴니다. 얼마전까지 저는 강원도에서 택시를했는대 거기서는 말이 아님니다. 몰래숨어서 돈을받는경찰이 너무많아요. 김대중대통령때는 이런거는 없었는데 왜이런일이 다시 생겨났는지 너무답답헤서 부추연에 글을남깁니다.걸리지않케 돈을준비하세요.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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