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서대문구 홍제동에 거주하는 최원석입니다.
이글은 하도 기가막혀 올립니다, 다름아니라 서대문구청의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사안을 재판까지가는 극한 상황과금전적인피해, 정신적인 피해로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서대문구청을 상대로 고소(2004.3.9일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서대문경찰서 담당 경찰(김성J경장)의 어이없는 편파 수사로 고소인의 의견은 전혀 적용시키지 않으면서 피고소인들의 허위진술(증거 제출 완료)을 받아 들여 무혐의 처분으로 검찰에 송취 했습니다. 이에 본인 재항고를 하였으며,
별도로 서대문경찰서 자체조사를 요구하였으나 편파수사의 여부에 대한 답변은 없고 제식구 감싸는 궁색한 변병만을 듣던 중 서울지방(사이버)경찰청의 이의 제도를 보고 민원을 접수하여 편파수사의 여부를 정확히 가려주고 아니면 왜 아닌지를 밝혀주기를 바랬으나 이것도 역시 답변은 궁색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무엇하러 서울지방(사이버)경찰청에 이의신청제도를 홍보하고 애용하라고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쓸데없는 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정말 궁금합니다. 만약 이렇게 국민만 우롱하고 자기식구 감싸기를 계속 한다면 서울
지방(사이버)경찰청은 당연히 당장 문을 닫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글을 읽는 국민여러분!!!
참고로 사건 번호는 청문감사담당관실-2477(2005.04.26)입니다(담당 추희엽경위)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의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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