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히 인사도 하고 싶지않습니다.
제가 올해 1월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경찰이라는 사람(신분잘안밝힌), 하는 말이
"이 도독놈아 남에 물건에 손대지마, 야 개새끼야 시발놈아" 백주대낮에 도서관에서
매 맞으며 듣은 내가 너무 억울하고 가슴이 아파 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신고한니까,
몇칠전에 집에 편지가 왔다. "혐의없음-무죄" 야, 너희가 경찰이면 경찰이지 도독으로
몰고 사람망신을 그렇게주고 너희들끼리 사람가지고 지금 장난치냐, 경찰독립
당신들이 독립하면 대한민국이 나 같은 피해자로 대성통곡을 하며 울것이다.
정말 해도 너무하다. 강패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경찰은 시민을 때려 잡고
오호라 통재라.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이라니, 나 한국을 뜨고자 하는 마음 간절한나니...
한국에 태어난것이 후회스럽기까지하다. 넘 억울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