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클럽 와해보다 니부터 먼저 개몽둥이로 타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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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궁화클럽은 외부 조직과 연계하여 경찰 지휘부까지 압박하고 있어 사실상 경찰 지휘부는 무릎을 꿇었다.
계층적 질서 유지를 더욱 필요로하는 경찰조직에 심히 걱정이 앞선다.
무궁화클럽은 경찰 경력 20년이상 되었지만 무사안일함으로 인하여 50대 전후반이 될때 까지 경위를 달지 못한 늙은 경사들이 주축이되어 오직 경찰 지휘부를 압박하여 경위 근속 승진을 이루어 내는것이 최대의 목표였지 않았는가?
비간부로 들어와 열심히 공부해도 경대생 때문에 경위에서 정년하는 것이 대부분이였지만 그나마 파출소장, 계장직이였기 때문에 그런데로 출세(?)는 한것이였다.
그러나 근속 승진으로 인하여 개나 소나 경위를 달기 때문에 현재 경사가 순경보다도 많은것 같이 몇년 안가서 경위가 순경보다도 많을것이다.
비간부 출신 하위직을 위한 근속이 아니라 물귀신 작전.. 즉 내가 달지 못한 계급 차라리 전부 깡통 계급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것 아닌가?
무궁화클럽 회원들 모두 파면시키고 그 조직을 와해시켜야된다.
과거 경사만 되어도 지서장, 파출소장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순경과 똑 같기 때문에 근속 승진은 비간부 출신을 영원히 하위직으로 묶어두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무궁 클럽 회원들이 무궁화를 다는것이 꿈이라면 순경을 무궁화 한개 경사를 무궁화 4개로하고 간부를 입사귀로 바꾸어 주면 되지 않았는가?
"뭐"사실은 계급장 모양이 아니고 노력도 하지 않고 공짜로 파출소장. 계장 한번 해볼려고 하는것라고?
미안하지만 형편 없는 당신들 까지 다는 경위로는 순경과 함께 예전과 같이 순찰 돌아야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그들의 협박에 조직내 여론도 수렴하지 않고, 그대로 시행한 경찰 지휘부도 책임을지고 물려나고, 무궁화클럽 회원들 모두 파면 시킨후 경위 근속 승진은 재고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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