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보운전자 입니다. 3중 추돌로 인한 교통사고 조사관의 편중적인 어이 없는 조사에 의문이 있어 인터넷 신문고에 문을 두드립니다.
사건 일시 : 2004년 10월30일 오후 1시경
장소 : 대구 칠곡지점 홈플러스 거동교 사이
탑승자 : 맨앞차 = 택시 (승객 3인)
중간 (본인) = 여동생, 4살 조카, 10살 조카
뒷차 아반테 (교원) = 운전자
신고자 : 정명희
--- 사건내용 ---
신호대기선에서 신호가 떨어져 3차선(본인) 2차선(교원) 출발상황에서 뒷차 아반테가 내차 뒤쪽에 갑자기 내차 뒷면 좌측을 치면서 차문짝에다 선명한 바퀴자국과 후방부쪽 연료탱크 쪽을 치면서, 동생이 너무놀라
비명을 지르는 순간 나는 더큰 사고를 피하기 위해 우측에는 차가 너무 많아 좌측에는 차가 없어서
빈공간으로 뺀다는 것이 그만 앞차 택시 뒷좌측을 박으면서 차선을 물었다.
그후 교직원의 차는 2차선에 정지되어 있었다. 택시기사가 내리면서 하는 말씀이 내 뒷차 교원에게
"당신 술먹었어?" 하면서 고함을 지르는 것이었다.
현장 조사 사고후 처리시
현장 조사시 차선위치만 따지며 어떻게 교통사고가 야기 되었는지 나의 진술 따위는 들어주지도 믿어주지도
않았다. 동생은 탑승자라 하여 증인은 물론 참고인의 자격도 주지 않았으며, 동생이 억울해 어떻게 잠을
잘수 있느냐고 하자, 경찰 조사관이 "남편한테 꼭 껴안아 달라, 그러면 잠 잘올 것이다." 라고 했다.
공적인 자리에서 어떻게 그런말이 오갈수 있는지, 경찰 조사관이 택시기사에게 조용히 얘기하자며
경찰관내 뒷 주차장 쪽으로 모셔 갔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 "교원을 위해 경찰관이 증인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했었다"고 택시아저씨께서 말씁하셨다. 경찰관이 증인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 진다고 했다.
택시 기사가 전화가 와서 증인이 되어 주募鳴?필요하면 증언을 하겠다고 했었다.
--- 현장조사 후 ---
현장 조사후, 경찰관 나에게는 억울하면 변호사 선임하고 "승산없는 싸움 해봤자‥‥"
교원에게는 "몸 괜찮으세요?" 교원은 "빨리 끝내주시죠" 현장 조사후 의기 양양해 웃으면서 내리는
양심없는 교원의 얼굴을 떠올리며 억울한 사연을 밝혀 주십시오.
2004년 11월 11일 10시경
LG보험 회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내가 가해자라고, 그래서 경찰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쪽 교원 차량이 인정을 하지 않아 내가 가해자라 했다.
교원의 양심없는 행동에 조사관은 교원이 인정을 안하니 어쩔수 없다니‥‥
그러면 교원이 인정을 안하면 내가 가해자가 되다니‥‥
교통사고의 억울함을 바로 직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7259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