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은 형사들에게 모두 죄인인가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 다는 옛말이 있읍니다.
또 웃는 얼굴에 침 못 “k는다 했구요.
영등포 경찰서에 진단서를 넣으러 가면서 피의자란 말에 대해 잘 몰라서 어느 형사에게 물어 보게 되었읍니다.
분명히 실내 금연이란 단어를 크게 써놓고도 태연히 담배 피워물고 가래침 “k어가며 시민이 물어 보는 말에 너무도 거칠고 죄인 다루듯이 그렇게 할수 있읍니까?
어제 밤에 보니 담배 피우는 어느 사람에게 호통을 치면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하던데....
그 형사말이 담배 피우는 것은 내맘이다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담배는 본인이 피우고 싶으면 피우는것 맞읍니다.
또한 대한 민국에 모든 경찰들이 힘든 일 하고 있는것 인정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친절히 가르쳐 준다고 크게 나쁠것은 없지 안을 까 생각 합니다.
죄송합니다.미안 합니다.감사 합니다.
어렵지 안은 말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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