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하고 이해가 갈수없는 경찰을 이야기 합니다
제가 11월28일 신고시간 1시 전남 장흥에서 폭력사건을 신고을 하고
부모님과 고숙,고모,동생가 함께 현장을 가서 보니 경찰차 2대가 왔고
경찰관님이 누구에게 맞았냐고물어 보길래
제가 5명을 지목하고 그상황에서 피의자 중 한명이 저을 또 때리고
경찰이 있어도 폭행을 하는 그들은 왜 2명만 잡아가서 수사을하고
불구속으로 나와서 다니는 것이 이상하다
저는 지금 5명에게 폭행을 당해서 8주의 진단을 받고 집에서 쉬고 있고
저을 폭행하는 사람들은 돌아다니고
그들의 제가 병원있을때는 저보고 4명이서 폭행했다고 이야기까지 하는데
경찰서에서는 두명만 수사을 하고 진술상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는데 왜 그들은 부르지도않고
11월29날 그사람 2명은 나와서 술마시고 그러는거죠
지역에서 살고 있는사람들은 무슨특권이 있나요
참으로 너무 합니다
가해자들은 경찰을 그냥 허수아비로 생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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