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채 경찰차가 호텔입니까? 처자빠져 자게. 한두번이야죠. 건듯하면 전기불 뺑글뺑글 돌아가게해놓고 자면 도둑이그냥 잡힘니까? 국민이 세금내는거가지구 그렇게 근무아닌 취침을해도 되는겁니까?오늘아침 저는 경찰차가 불을 반짝~ 하기에 그안에서 사무를보나하고 드려다보고 기겁을했네요. 경찰 두마리가 잠을자고 있었어요.
두마리라고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처자빠자는 경찰이니 두마리라고 불러도 아무말 못하겠대여.
차번호는 서울30너 8038 이구여, 방배3 이라 써잇더군여
아마 방배경찰서 소속인것같더군여.
경재가나빠져서 도둑이 부쩍많아졌는대 경찰차 켜놓구 잠만 주무시면 국민은 봉입니까? 잘들 주무시라구여. 우린 직사하게 세금 낼거구여.
참, 날짜를 안›㎡六? 발견한 날짜는 일요일(10월 10일) 오전 5시 10분.
장소는 이수교차로 공중변소 건너편. 얼마나 많이 주무셨던지 방배 카페거리에가서 해장국먹구 나ž는데 그때까지 자더라구여
두명이 다정하게 쿨 쿨~~ 호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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