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물에 그 밥이고
부창부수라
누구를 보고 배Ÿm는데
틀림없이 같은 모양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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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면감사를 실시했다는데....
과연 감사!! 실시했는가!!
어찌 들어오는 소리는 전면감사가 아니라 감사 꿈도 안…I다는데...
감사를 했다면 다행이지만
그냥 덮고 넘어가기 식이라면 국민알기를 홍어젓으로 아는 망동이 아닌가??!!!
그러면 검찰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수사를 했어야 하는데...
하는 꼴을 보자스니 그렇지 않은 게 분명한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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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통일촌’ 체비지 매각과정 전면감사
발행일 : 2002-08-14 [서울] 기자/기고자 : 최홍렬;김성현;방현철
서울시 소유인 송파구 가락동 80번지 등 속칭 ‘통일촌’ 체비지 2800여평이 납득하기 힘든 절차를 거치다 민간회사에 팔렸다.
시가 매각 결정도 내리기 전에 소유권도 없는 회사가 주민들에게 선불로 이주비를 지급하는가 하면,
자본금 1억원인 회사가 450여억원짜리 땅 입찰에 나서는 등 이해하기 힘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의혹이 증폭되자 서울시는 13일 땅 매각 과정에 대한 전면 감사에 나섰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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