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1일 00:35시경에 발생한일입니다
와이프,딸,처남,처형,팔순 할머니와 홈플러스에 가다가 발생한 일입니다.
간석동 홈플러스앞에서 음주측정 단속을하는경찰이 단속을하다가 차량을 그냥보내기에 멈춰서 창문열고 실내등을켜고 대기중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경찰봉을 들고 제지하기에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뒷자리에 7개월된 딸과 와이프가 있었고 애가 뒷자리에서 조수석 시트에 부딪치게 되어서 단속하는 경찰에게 잡을려면 아까 섰을때 잡지 출발하는데 또 그러냐면서 말끝에 씨 그랬습니다
하늘에 맹세코 시팔이라고 욕하지 않았습니다
음주측정을 하고 출발하고 가는데 경찰봉을 들고 뛰어오면서 큰소리로 욕을하며 오기에 멈춰 내려서 쳐다보니 경찰이 제 멱살을 잡고 뒷문짝에 몰아놓고 개새끼 경찰한테 욕하는 십새끼가 있나 개새끼 싸가지없는 새끼하면서 경찰봉으로 가슴을 툭툭치면서 말을하기에 반말하지말고 봉치우고 말하라고 하면서 봉을 치우자 이제는 경찰관 두명이 더와서 절 에워싼 상태에서 삿대질하면서 봉을가지고 안경을 툭 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화가나서 당신 제 정신이냐고 미쳤구만 이사람이 라고 햇습니다
그러자 얼굴에 침을 교묘하게 뱉으면서 말을해서 침을 닦으면서 침좀 뱉지 말고 말해라 내가 뭘 잘못했냐고 했더니 너 이쌔끼 공무집행방해로 들어가야 정신을 차리겠냐고 하면서 실실웃으면서 침을 툭툭 뱉기에 침 뱉지말고 말하라고 경고한다고 했더니 너도 뱉을수있음 뱉어 이새끼야 하면서 이번에는 정말로 침을 뱉었습니다
안경에 침이 잔뜩묻어서 벗어서 얼굴을 닦고 저도 얼굴에 침을 뱉었더니
이쌔끼가 정말로 뱉네 하면서 흡사 가래침 뱉듯이 얼굴과 와이셔츠깃 뒤에까지 2차래 뱉었고 제가 미친새끼 아니냐 하자 오른손으로 제 입을 때렸습니다
그때 3명의 경찰중 한명이 차를 길가로 인도를 하였고 그때 부터 둘사이에 실랑이를 하던중 112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때 시간이 00:49분입니다
상관에게 말을하고 경찰이름 적어두라고만 하더군요
경사 한명이 제쪽으로 와서 중재를 한다고 했고 저와 제 식구들을 사과를 해라라고 요구를 했고 경사가 하는 말이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당신이 잘못을 했으니 경찰이 그러는거 아니냐 했습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저 사람에게 물어봐라 하니 침뱉고 욕한것을 그 경찰을 시인을 하자 저쪽으로 가있으라고 하면서 그냥돌아가라 했습니다
그곳은 재개발지역이라서 보행하는 사람이 아주 드문곳입니다
억울한 마음에 이름 알려달라고 하자 뭐라고 말을하는데 알수가 없어서 잠바내리고 보여달라고 하자 보여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당당하면 보여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때마침 시민 3명이 와서 거들자 제가 잠바를 내려서 이름을 보고 적었습니다
경장(잎파리 3개)김태환 이사람이 침뱉고 폭력을 행사한 경찰입니다
경장 김정한 (호?) ,경장 김영일 두명은 동조하던 경찰입니다
경사 황호성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박호성인지는 확실치않습니다만
성만 좀 헷갈립니다
이윽코 제가 입술터진것과 안경에 침뱉은것을 디카로 찍자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김태환경장 얼굴도 디카로 찍어뒀습니다
순찰차차량번호는 인천 31두 4313입니다
현재 첨부화일로 올릴수는 없지만 오후에 다시 첨부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사실에 입각하여서 작성을 하였고 장모님앞에서 얼굴 맞고,할머니 앞에서 망신당하고 인격적으로 치욕스럽게 침을 4번 뱉어서 자존심이 무척상했으나 경사란 사람이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더 미운게 시누이라고 그렇게 보지도 않은상황에서 현행범 취급하면서 봐줄테니 그냥 돌아가라 라는 식으로 하니 억울한 마음을 어찌할길이 없었고, 귀가후 누워서 명치끝이 몹시아파서 홧병이 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단서는 끊지 아니했으나 지금이라도 진단서를 첨부할 계획입니다
5면의 경찰중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 경찰에게 제가 그랬습니다 이사람만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했다고.....
정복을 입은상태에서 욕설과인격모독과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일어나면 저와 우리는 누구에세 치안을 맡기는 건지....
국민의 세금으로 생활하는 경찰이....
신고인: 현재욱 011-309-6865
7264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