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람 김양금과 딸 에게 어머니가 폭력을 당해서 대질신문을 한다고해서
검찰청423호 검사실로 가 조사를 받고
점심시간이되어 검사님이 점심을 드시러갓는데.
옆집 김양금과. 그의딸 그리고 우리어머니와 나 사무장님 이렇게 5명이 있는가운데
조사중에 김양금이 욕설을퍼부으며 미친년아 또라이 같은년아 소란을 피우며 일어나 고래고래 소리를질럿다
그소리에 옆방 검사실에서 5분정도가 오셔서 말리셨다
김양금이 일어나서 엄마에게 손으로 오른쪽 가슴위를 ‹š렸다
정말 무섭다
폭력을 당해서 왔는데
검찰정 검사실에서도 똑같은 폭력을 행하엿다
사무장은 넋놓고 보고만있었다
이전에 경찰서에서도 형사앞에서 폭력을 휘둘고 욕설을하는데
형사가 넋놓고 쳐다만 봐서 억울햇엇는데
김양금과 그의 딸은 검사실에서 조사중에도 우리에게 폭행을 당하였다고 거짓진술을 하였다
검사실에서도 폭행이일어날수있나요 그럼 검사실에서 경찰을 부를순없나요..
10월1일12시 20분경 검찰청 검사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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