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는하고 죽어가야 할텐데요! 이용희 형사는요?
전 62세의 독거할머닌데요.
지난 오월 전세 천오백만원에 계약하고 복덕방에서 영수증만 받고 주인이 복덕방에서 계약 한다고 집안준다고 하도 욕하며 집수리특약도 못넣고 잔금도 돈이급하대서 7일로 해주고 이사전날 가보니 "하나도 수리가 안돼서" "딴사람에게 내놓고 게약금 백만원만 다오!" 하니까 "봇짐 갖다놓으면 고쳐준다" 기에 이사도 못간후 7일후 전화하니깐 "집안나갔다고 들어오라" 기에 서로 대답후(증인이있죠) 5분후에 다시 주인이 딴이에게 집내놨고 계약금도 못준다기에 고소했죠.
공주경찰서 김식환 경사가 제게 집수리사진도 안보여주고 설명도 한번도 않하고도 간곡히 제가 부탁해도 제게 여러번 사진도 보여주고 설명도했는데도 제가 거짓한다고 박박우겨서 이대환<공주지청>검사가 그사진을 바탕으로 "무혐의처리하노라" 했고요. 심지어 주인이 대지릿 김경사 앞에서 제게 "도둑년! 천하의 사기꾼년을 받아들이지 않은거 다행이다" 며 발악하고 김경사는 제부탁에도 말리지도 않고 "제가 주인멱살을 두어번잡고 흔들며" 차라리죽여라!" 했다고 김경사와 주인여잔 합세 절 고소했고요.
하필 김경사가 "휴무인날 택해서 아무도 주변에 없기에 주인이제게 오만욕을해도 죄안되고 멱살잡은 전죄가된다나요?"
긴여름 살인적으로 더운데 이사도못가고 폐가에서 벌레물고 물길어먹고 심신이 만신창인채 직접 여러번 조사여러번 받고 결국 김경사에게 자백받고 그 끔찍한 고통을 준 김경사를 즉석에서 취하해줬는데도 취하 해주고 처벌안했더니 이렇게 김경사의 자백은 주인이 계획적으로 수리않고 수리한 사진도 이삿날 이후고쳤는지?? 날짜가 모두틀려 물으니까 카메라고장이라고 얼버무리고
제게,내용증명도 없이 이중계약하고 계약금도 안주고 욕설퍼붓고 멱살잡았다고 고소하고 아주나쁜 사기꾼이래요. "공주경찰들도 모두 이여자를 조심하랜다나요?"
지친채 다시고소 공주경찰서 이용희 형사가 이검사의 지휘로 제증인조사도 내용증명도 사진도 조사할 필요조차없이 "무혐의처릴 또 할수밖에 없었ㄷ다"네요 이흉악한여잘 이대환검사가 제가진정했다고 앙심품고 다시또 요번엔 김경사가 자백하길 엉터리사진 이라고했는데도 내용증명도 없고 제증인이 시퍼렇게 눈뜨고있는데도 검사의 지휘로 전혀 조사할 필요조차 없다고...무혐의처리해요?
긴동안 외롭고 고통도 지긋지긋한 생지옥두 그중에도 그러나 죽어서도 원통한건 상식도 안되는 빨한 일가지고도 약자를 지근지근 짓밟고 가해자와함게 흡혈하여 죽음으로 몰아넣는 협혈귀 살인경찰과 검사들입니다.
내가왜 이자들에게 조살받나요?
이자들을 물어뜯을것만 같아서 더는 내스스로 목숨버리기로 공개하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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