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석달전에 ,나이트에서 친구 신용완이가 웨이타하고 시비가 붙어 신당지구대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웨이타한테 술값을 주고 서로 사과하고 나오는 정에서 친구 신용완이 순경과 무슨일이 있었는지 중부경찰서로 넘기고 저는 돌아가라는말을 듣고 기분이 착잡해서 밖에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내 자신도 모르게 술김에 마약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하고싶은 욕망이. 그전부터 유혹하는 전화가 왔었구요,, 그래서 이참에 신고를하 려하였으나, 지구대에서는 술주정, 친구에대한 꼬장으로 생각하고,, 접수는 안해주고 가라고만 하였습니다,
제가 마약전과도2번이나 있는데 일단 신고를했으면 접수를 해주고 출동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신고는 안 받아주고,, 일방적으로 저를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1시간정도가 흘렀을때 저를 업무방해죄로 중부서로 넘겼습니다,, 그리고 벌금 2백만원이나 ,나왔습니다,, 너무 치가 떨리고 분노가 일어나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지구대에서는 왜 마약신고를 안 받아준 자체가 업무과실아닙니까? 근데 왜 제가 벌금을 받아야합니까.. 제
가 욕을 하지도 안했고 소란도 안피웠습니다, 전 단지 마약신고를하는데 왜 안받아주냐 항의만 햇을뿐인데 진짜 억울하지짝이업습니다 cctv를 보시면 제가한 행동이 나올겁니다, 신당지구에 그때 근무했던 사람들,, 제가 힘은 업지만 청와대,방송3사,그밖에 사회단체에가서 그 사람들을 업무과실 고소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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