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검사, 판사 퇴출할려면 사법피해자들 뭉칩시다!!
국회의원들은 사법피해자들의 억울한 함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언제가는 분노의 함성이 터질것이요.
내 가슴에 한을 심어 논 인간들 기름진 음식에 좋은 자가용 굴리고 히히락락 하겠지.
너들 죄 값은 당대에 안 받으면 너 자식들이 다 받을 것이다.
지금도 국민 세금으로 봉급을 꼬박고박 챙기고 있으니 욕지껄이 하고 편파수사로 전과자를만든 청주에서 올라간 김 공판 검사 나는 너를 죽을 때까지 증오할 것이다.
판사한테 전화해서 누구는 교도소에서 빼주지 말고 누구는 기각 시키라고 판사하고 짜고치는 고스돕을 해서 승진을 그리 빨리했냐!
당신, 조사실에서 내 앞에서 이런 전화한거 사실이잖아! 사건도 사건 같지도 않은 걸 가지고 기소를 하고 더 나쁜 인간은 편파수사로 기소를 안 한 것도 억울한데 끝까지 기각시키라고 장난질이냐?
여러분들 한 번 들어 보시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나를 먼저 때리고 욕을 하길래 싸우는 과정에서 제가 욕을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검사가 공부를 했길래 이렇게 억울한 사람만 기소를 하여 전과자를 만듭니까.
고난이도 지식을 요구하는 사건이면 제가 무식해서 모른다고 하지만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누가 잘 못 한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을 가지고 검사가 사건을 부풀리고 한 사람을 모욕죄를 주기 위하여 갖은 욕설과 겁을 주어 공소를 하고 선량한 주부가 검찰에 한 번 갔다가 살인이 왜 일어 나는지 이런 마음을 수십번 갖게 하는 당신이 정말 대한민국 검사란 말이냐!
세상에 태어나서 억울하게 검찰, 법원을 한 번 순회를 해보니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최고 높은데 앉은 양반들, 부하들 관리 좀 잘들하시오.
두 번 다시 검찰, 법원 정문도 보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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